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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가 추진한 해외취업 K-move 에서 사기당했습니다.

사랑타령 |2018.04.12 13:41
조회 279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89년생 이선형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나이부터 밝히는 이유는 누구보다 절박하게 20대 말에 떠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K-move school에서 국립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진행한 2016년 호주 수영 자격 취득 및 연수에서 사기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호주에서 1년간을 생활했고, 아래와 같은 사실을 비자 만료 이틀 전 금요일 오후 경 알게 되었습니다.
국민신문고에 글을 올리고,호주영사관 등 지속적으로 도움을 청하고 있으나.... 해결될 것 같지 않아 제보를 합니다.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간략히 제가 확인 된 문제들에 대해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을 진행한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사회 체육학과

- 연수생 2명 허위 등록
- 연수생들에게 제공한 커리큘럼과 다른 수업진행
( 4명의 교수들이 진행해야할 수업이 교수 1명과 순천대학교 재학생 1명으로 대체)
- 허위 취업계약서를 호주 취업연계업체에 부탁, 받아서 공단에 제출 및 나머지 사업진행비를 받음.

호주 한인수영업체 Swim team IM 장명수 대표

- 사업 진행 미달 자격이지만 거짓말로 계약 및 사업 진행
- 허위 수영자격증 6개 발급
- 호주 수영 자격발급 업체(ASCTA) 사칭 메일 만듦
- 공단에 제출할 서류에 연수생들 서명을 위조함.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연수팀

- 의무 관리 감독 하지 않음
- 민원으로 이 사실을 알리면서 사업 내용 지출내역서 요구하자 순천대산학협력단의 사업 비밀을 이유로 거절
- 공단으로 제출 된 커리큘럼을 요청하자, 지금 진행중인 사건 때문에 안된다며..? 거절

이 밖에도 순천대가 사업선정에서 2015년에 호주에 있던 학생을 통해 계약을 한점 등등이 있습니다. 순천대와 호주 한인수영업체는 저에게 합의를 요구했지만,저는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공단에 민원을 넣으면 일이 차근히 잘 정리될것이라고 믿었지만
공단에서는 되려 순천대학교를 감싸는 행동만 저에게 보입니다.
지금 저와 같은 케이스로 6명의 연수생이 일주일 후면 한국에서 호주를 떠나는데, 그 일을 다시 순천대학교에 맡긴다고 한다고 합니다.
정부지원 이라는 이름으로 자부심을 갖고 호주로 떠났지만, 1년간 자격증을 받지도 못했고 6개월간 월 600불을 받으며 일했습니다. 처음 떠날 때는 1500불을 벌수 있다고 했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얼마나 만만히 보았으면 이런일을 저지를 수 있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돈 모두가 우리의 세금인걸로 압니다.
자료를 첨부할 수 없어 블로그에 올리고 링크를 첨부합니다. 허위자격증, 허위사칭메일, 한국산업인력공단 공개청구거부 내용등 입니다.
저와 같은 2차 3차 피해자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와주세요.


국민청원게시판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94846?navigation=petitions


이선형씨 블로그 : https://blog.naver.com/lucksiu/221249805964


관련기사 :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803270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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