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월11일 헤어진지 7일이 지났다 그땐 보이지 않은것들이 하나둘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다 사소한 말 한마디, 마음, 행동 다 의미가 된 것들인데 왜 몰랐을까 보고싶다 아침에 눈을 뜨고 잠이 들기 전까지 생각이 많이 난다 그동안 나의 잘못 행동 무책임감 무심함 처음부터 끝까지 다 조금은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그때 나의 무심한 마음에 힘들었고 마음아팠을 너에게 미안해 혹시라도 나중에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조금은 너도 내 반성을 진심으로 이해 해주었으면, 보고싶다. 사개월 뒤에 내 마음엔 이런 마음이 없겠지만 지금의 내 심정 생각 모든걸 기억하자 힘들다 내 행동에 너가 느낀 감정을 생각하면 ,넌 나를 보살펴주고 사랑을 줬지만 나는 내감정소모 하나 하지않고 만나기만했다, 그냥 만나기만 사랑을 한게 아니고 나하고싶은데로 만나기만했다 이기적이다 너가 한 말은 입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말이였다 왜 아무것도 아닌거라 생각하고 지나쳤을까 이기적이게 내 감정에만 충실하고 네 감정은 생각못한 내가 정말 미웠고 생각 많이했겠지 내가 한건 생각 못하고 수백번은 생각하고 말한 헤어지잔 너의 말에
극단적이라며 나무란 난 바보같은 놈이다.
난 내 컴플렉스를 숨기려고 했는데 넌 내가 좋은건데 그걸 왜 숨기냐고했다 난 그냥 흘렸다 지금 와서 다 생각난다 옷 따듯하게 입으라며 감기걸렸냐며 약 먹이고 밥 챙겨주고 그땐 단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다 미련한놈 난 제대로된 사랑을 해본적이 없었다 넌 나한테 사랑을 알려줬다 고마워 살면서 쭈욱 정말 잊지 못할것만 같아. 고마워 나에게 사랑을 일깨워준 사람 인연이라면 만나겠지 우연히라도 보게 된다면 그땐 나에대한 조그마한 감정 하나쯤은 남아있었으면 좋겠다 미안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