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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사람 놓치지마

우우유유 |2018.04.12 17:27
조회 2,436 |추천 9

오늘 4월11일 헤어진지 7일이 지났다 그땐 보이지 않은것들이 하나둘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다 사소한 말 한마디, 마음, 행동 다 의미가 된 것들인데 왜 몰랐을까 보고싶다 아침에 눈을 뜨고 잠이 들기 전까지 생각이 많이 난다 그동안 나의 잘못 행동 무책임감 무심함 처음부터 끝까지 다 조금은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그때 나의 무심한 마음에 힘들었고 마음아팠을 너에게 미안해 혹시라도 나중에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조금은 너도 내 반성을 진심으로 이해 해주었으면, 보고싶다. 사개월 뒤에 내 마음엔 이런 마음이 없겠지만 지금의 내 심정 생각 모든걸 기억하자 힘들다 내 행동에 너가 느낀 감정을 생각하면 ,넌 나를 보살펴주고 사랑을 줬지만 나는 내감정소모 하나 하지않고 만나기만했다, 그냥 만나기만 사랑을 한게 아니고 나하고싶은데로 만나기만했다 이기적이다 너가 한 말은 입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말이였다 왜 아무것도 아닌거라 생각하고 지나쳤을까 이기적이게 내 감정에만 충실하고 네 감정은 생각못한 내가 정말 미웠고 생각 많이했겠지 내가 한건 생각 못하고 수백번은 생각하고 말한 헤어지잔 너의 말에
극단적이라며 나무란 난 바보같은 놈이다.
난 내 컴플렉스를 숨기려고 했는데 넌 내가 좋은건데 그걸 왜 숨기냐고했다 난 그냥 흘렸다 지금 와서 다 생각난다 옷 따듯하게 입으라며 감기걸렸냐며 약 먹이고 밥 챙겨주고 그땐 단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다 미련한놈 난 제대로된 사랑을 해본적이 없었다 넌 나한테 사랑을 알려줬다 고마워 살면서 쭈욱 정말 잊지 못할것만 같아. 고마워 나에게 사랑을 일깨워준 사람 인연이라면 만나겠지 우연히라도 보게 된다면 그땐 나에대한 조그마한 감정 하나쯤은 남아있었으면 좋겠다 미안해. 보고싶다.

추천수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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