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한지 4년되어가는 신혼?입니다
제가 고향을 떠나 타지로 이사를 온지 8개월이 되어가네요
처음으로 부모님께서 이사한 저희 집에 오신다셔서 기쁜마음에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허리랑 어깨가 좀 안좋으셔서 항상 침대에서 주무셨는데
저희집에는 저희가 쓰는 침대하나있고 나머지방엔 다 바닥이라
2박3일정도 집에 머물다가 내려가시는데
제가 아내에게 부모님 계시는동안 아버지 몸이 좀 불편하시니
계시는동안 침대좀(안방) 쓰게 해드리면 안되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 옷이랑 화장품있다며 좀 그렇다는 겁니다..
그냥 이불 두껍게 깔아 드리면 안되냐는 말에
제가 진짜.....어이가 없더군요진짜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런 말 자체가 저에겐 너무 상처여서 저는 진짜 친정부모님을 제 부모님처럼 생각하며 모시는데
겨우 2박3일 오시는걸 이걸 저런식으로 말하니 너무 화가났는데
본인은 제가 이해가 안된다는 식으로 굴더군요...
진짜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