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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말이 기분이 나쁜가요?

봄봄77 |2018.04.16 00:00
조회 123 |추천 1
사연은 많지만 다 얘기하기는 길고

첫째는 남자 5세ᆞ둘째는 여자 3세입니다
첫째는 언어가 좀 늦어서 언어치료다녀요
그렇다고 의사소통이 안되는건아닌데
두군데서했는데 부족한게 나와서 후회하는니 해주는게 낫다싶어서 언어치료다니는데
남편이 돈아깝다해서
전업주부인 제 돈으로 언어치료다니고 있어요

둘째는 첫째랑 다르게 대근육이늦게 발달되고 소근육은 빨리 발달되어있어요
그래서 3세인데도 말은 좀 하는데
다른 3세에비해 잘못걸어요
그렇다고 아주못걷는건아니지만
발도 작고
잘넘어지고 턱있는데 잘못올라가고해요
턱없는 평지는 잘걸어다니고요

근데 저희 친정엄마가 다리가 o자형이라 나름 친정엄마 컴플렉스셔서 수술까지하셨거든요
그래서 걱정된마음에 둘째가 잘못걷고 걷는모습도 조금 이상해보인다고 다리휜거아니냐고 그러신적이있으셨어요

계속 저혼자 독박육아하다가(둘째는 어린이집안다녀요)
오늘 오랜만에 남편이 애들둘다데리고 나갔는데
어른걸음으로 왕복 20~30분되는거리를 걸어서 다녀온거애요
근데 둘째가 많이 넘어졌나봐요
턱있는데 잘못다니니..
남편은 자기혼자 걸어갔겠죠
그러니 둘째혼자 걷다가 넘어지고..

저보고 저녁에 나중에 둘째는 못걸어서 학원다니겠네 하며 비아냥 거리는거애요
그러면서 걷는연습안시켰다고..
어디 다리휜얘기나하고있냐고
더럽다고
이게 그렇게 더러운 얘기인가요?
할머니로써 걱정되는마음인거 안느껴지시나요?
나중에 링크해서 남편보여주고싶네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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