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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수천만원을 날렸어요

안전제일주의 |2018.04.17 12:28
조회 54,356 |추천 9
짧게 얘기하자면
현금 7천정도 반년에 3개월에 걸쳐 비트코인하다 거의 다 날렸고
부유하게 자란 습성때문인지
실수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돈은 다시 벌어 회복한다는데... 그게 말이 쉽지
뉘집 개 이름이냐구요...
시댁도 자식들의 실수에 관대한 편이시고
형편도 좋은 편이라 말씀을 드려도 달라질게 없을 것 같습니다..
이대로 저만 알고 묻어둘 지
바뀌지않아도 얘기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자가 집. 차량
월수익은 6~800입니다
먹고 사는데는 지장없지만 전 돈무서운줄 모르는 마인드가 걱정입니다
추천수9
반대수71
베플|2018.04.18 13:36
먹고 사는데는 지장없어도 돈 무서운 줄 모르는 마인드는 진짜 무서운 거임..... 월수익만 보면 우리집이랑 비슷할 것 같은데. 애 없어도 7천모으는게 그리 순식간에 가능한건 아닌데 진짜 돈 아까운줄 모르네요;;;;;여기서 애라도 낳으면 돈 훅훅 빠져요. 잘 사는건 부모님이지 본인은 아니라는걸 남편이 인지를 못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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