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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약속

어쩌나 |2018.04.18 18:48
조회 2,126 |추천 0
늘 돈없다 없다 궁상떠시는것이 버릇인 시어머니...
시골 야산이 있었나보드라구요.
우리에게도 알리지않고 으뭉스럽게...
그런데 이번에 누가 그걸 삼십사억주고 산다고 했다고 흥분해서 자식들 모아놓고 의논하시드라구요
우리가 빨리 파시라했더니 급흥분해서 사실 자기가 수중에 이억이 있다는거 하드라구요.
그래서 합해서 삼십육억됀다구 하드라구요
모두 어머니 잘됐다구부자시라구 하니깐
니들 이돈에서 삼등분해서 줄거라구 자긴 노후에 쓸 일억만있으면 된다구 하시드라구요
근데 문젠
그 산 산단 사람이 연락이 끊겼나보드라구요
시어머니 코가 석자는 빠지신 모습...
근데 삼등분해서 준다는 말이 쏙 들어가버리시드라구요
일억만 두고 노나주신단 철썩같은 약속하신건데 하다못해 그럼 이억중에 일억을 삼등분하시는게 맞지않나요?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것인대 시침 뚝 따고 아무말씀이 없으시네요
한마디 해야하는지 가만 참고있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글 올려봐요
추천수0
반대수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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