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글은 처음 적어봐서 맞춤법이랑 띄쓰 심각해도 그냥 봐주세요 ㅠ.ㅠ
저희집은 엄마와 언니 저 이렇게 3명이서 살고 있고 막둥이라 언니랑 나이차이가 8살이라 생각하는게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라 자주 싸웁니다.
어렸을때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언니가 절 많이 돌봐주고 잘 챙겨줬어요 그러면서 엄마가 매일 늦게 마치고 오시니 저도 알아서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집안일을 조금씩 배워가며 언니도 고등학교때 바로 취업을 나가 멀리 그쪽에서 일해서 초3때부터는 집에 거의 혼자서 지내며 집안일을 다 했어요 엄마도 일을 늦게 마치니 아침말고는 얼굴도 별로 못보며 지내다 그런 생활에 1~2년익숙해졌을때 언니가 집으로 돌아왔어요 1~2년사이에 쉬는 날에 몇달에 한번씩 몇일동안 집에 오긴했었지만 좀 어색하고 그래서 그때부터 이제 언니한테 존댓말을 쓰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때부터 돌아온 언니가 저에게 예전에는 시키지않은 일들이 서서히 조금씩 늘어났어요
물을 달라거나 청소를 하라거나 빨래를 시켰어요 언니없을때도 집안일은 항상 했어서 그런가보다하고 생각했는데 이게 점점 날이 갈수록 시키는 일이 많아지고 언니한테 만족스럽지 않으면 화를 내기 시작하고 친구랑 어디 놀러갈려하면 집안청소를 모든걸 끝내야 놀러갈수있었으며 이런 사소한 일 하나하나 언니한테 허락맡기꺼지 해야했어요 그땐 제가 아직 어려서 언니가 이러는거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중학교를 다니게 되며 점점 심해졌다는게 느껴졌어요 중3쯤부터 언니가 입고온 옷들을 제가 다 정리해야했고 내일 입을 옷이나 가방들을 준비해둬야했고 집에 오면 잠옷을 주고 씻을 물을 받아두는건 당연하게 되었어요 중학생때는 학교도 일찍 마쳤고 언니는 일을 늦게 마치니 별말없이 챙겨줬었는데 고등학교를 올라오니 이런 일로 언니랑 싸우는 일이 많아졌고 저도 점점 지쳐갔어요 도대체 몇년을 더 이래야 끝나는 걸까 하며 사소한 부탁들이 더 늘어져갔고 새벽에 들어와도 모든걸 치워줘야하고 자기가 먹고 싶은거나 사야하는걸 아침일찍이든 새벽이든 심부름을 시켰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며 고맙다는 생각은 전혀 안하는거 같았고 거절하며 화를 내며 그것도 못해주냐면서 혼내면서 무조건 하게 만들어갔습니다 게다가 주말에도 아침 일찍 깨워 출근준비를 도와줘야했고 자기물건은 안치우면서 제 물건들이 어질러있고 자기물건도 깨끗하게 안치워두면 화를 엄청냈고 전 더이상 참을수없어서 언니에게 속옷이나 스타킹같은건 언니가 좀 해달라 부탁을 하며 언니랑 약속도 해보았지만 지켜지지않았고 지금도 당연하단듯이 저에게 모든걸 시킵니다 언니랑 말을 해봐야 이런것도 못해주냐며 넌 학교를 다니고 너가 더 일찍마치니 해줄수도 있는거 아니냐며 오히려 더 뭐라합니다
그리고 그외에도 제가 친구들이랑 놀러나갈려하거나 게임하는걸 너무 싫어해요 제가 게임을 하는걸 좋아하고 공부를 진짜 싫어하는데 집에서 공부말고는 티비를 보거나 폰을 하면 매번 공부좀 하라고 뭐라하고 폰게임해도 혼냅니다
대화를 해볼려 해도 조용히하라며 넌 아직 어려서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모른다며 오히려 자기가 더 화난다며 1시간 설교하거나 때려서 말을 더 꺼낼수도 없고 그렇다고 저도 이제 고3이고 학원다니는것도 학교생활도 힘든데 이러한 일들을 도와준다고 늦게 잡니다
벌써 8년동안 이래왔고 날이 지나갈수록 화내는것도 심해지고 부탁하는것도 늘어나 엄마도 옆에서 언니한체 뭐라해봐야 소용도 없고 언니가 언니친구 동생들은 다 저보다 착하다며 왜이리 말을 안듣냐고 넌 너무 싸가지없다고 오히려 화를 내고 친구들한테 말해봐야 귀찮아하는 반응이라 여기서라도 털어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방법같은게 있으면 적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