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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피해 본 사람들 조언좀..

Miyavi |2018.04.20 13:03
조회 25 |추천 0
3월달에 보이는xx 통해서 이사 했는데,
그..왜 개그맨 조x구가 한다는 cctv 있는 그 이사업체 말이야..
이사하는데 직원들이 짐 함부로 다루고 떨어트리고 망가트리고 완전 개판이야..
그래서 조심스레 주의 좀 줬어.
조금만 조심히 다루어 달라고..
그랬더니 싸이코같은 직원 한명이 "에이 ㅅㅂ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ㅈ같아서 진짜. 나 안해!" 이러고는 그냥 가버리는거야..
다른 직원들도 쌍욕하는거 다 듣고 황당해했고..
나도 완전 벙쪄서 어이가 없으니까 말이 안나오더라고.
주의를 주게 된 배경도 그 싸이코 직원이 침대 나무 헤드부분을 대리석 바닥에 떨어트려서 헤드가 파손되어서 주의를 줬던거였거든..
어쨌든, 엄마는 그 쌍욕듣고 기가 막혀서 혈압 오르고 스트레스때문에 쓰러지고 (원래 지병이 있으셔서 조금만 스트레스 받아도 위험하시거든..)
나는 본사에 전화해서 항의했지.
팀장한테도 항의하고..
근데 그 회사가 웃긴게 민원실 직원이 단 한명이라 전화 통화하려면 몇일은 기다려야해.
그리고 민원실 직원 남자인데 완전 사람 비꽈서 얘기하고 사람 열받게 하는데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라 통화할때 주의해야돼.
어쨌든, 힘들게 통화한 민원실 직원이랑 이사 팀장이
일단 이사만 마무리 할수있게 해달라.
파손된 제품에 대해선 추후에 완벽하게 해결해주겠다 라고 사정을 하길래
이사 중단시키려다 말고 뭐같은 기분으로 마무리를 했어.
이사 끝내고 나서 보니까 분실된것도 있고,
파손된것도 있어서 한달동안 팀장에게 연락하여
우선 우리가 수리하고
영수증 첨부하기로 했었어.
그렇게 해서 어제 모든 수리가 끝나 요금 청구했더니 보험처리 하겠으니 기다려달래.
기다리고 기다려도 답변이 없어 본사 민원실에 이틀간 통화 시도하여 연락했더니
나보고 하는말이 파손된 현장 보존 하고 있냐는거야.
벌써 한달이나 지났고, 우리가 먼저 수리한다고 팀장이랑 얘기 끝냈다고 했더니 그건 팀장 얘기고,
보험처리를 받으려면 현장이 보존되어 있어야 한다는 개풀뜯어먹는 소리를지껄이네..
그럼 한달동안 보상건으로 통화할 동안에 왜 그런 얘기 안했냐고 따졌더니,
그 얘기를 했건 안했건 그건 상관없이 보상 정책이라는게 그렇대.
이렇게 대화가 안통하더라고.
지금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일상생활도 안되고
수리비용 총 122만원 나왔는데 보상도 못받고 있어..
이거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 직원이 욕한거랑 보상 안해주는 부분 다 민사 소송 제기하려고 해..
혹시 이런거 소비자 고발하는곳 없을까?
다른 사람들은 이사업체와의 분쟁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조언 좀 듣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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