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진심을 다해 잡았었지만 제말보다는 주의의 말을 듣고 이간질로 헤어진 여친이면서 이제까지 그 누구를 이렇게 좋아해본적이 처음이였던 여자였어요
헤어진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이 곁에 있고 이미 인연이 아니다라고 생각은 하는데 맘이 아직 그 애를 못놓아주고 있는거 같아요
1년동안 몇명의 여자를 만나보았지만 잘되려고 하는 순간마다
일년전 그날이 생각나서 사귀질못하고 도망가기를 반복하고 잠수를 타버려 한순간에 관계를 망쳐놓아요 참나쁜행동인데다가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인데 그때 기억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잘못된 행동을 반복하네요 잠시나마 만나던 사람들에게 미안해서 그 누구와도 이젠 만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편으로 그때 내 생각이 너무 어려 안좋은 일이 있을때마다 아무말 못하고 침묵하고 있던 그녈 안아주지 못했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면서 대화로 풀려고 했던 내 자신이 후회스럽고 나보다 더 불안했을 그녈 이해못해준게 후회되네요 마지막까지 안좋게 떠나보내야해서 더 후회되는 사람이에요 나의 어린 행동으로 오히려 주의 말들이 더 신뢰가 생겼을 거에요. 1년이 넘은 지금 앞으로 그녈 만날 일도 없거니와 나란 사람에 대해 나쁜감정만 남겨 있고 잊혀진 사람인데도 불구 하고 난 왜 계속 그때 기억에 머물러 되씹어야 하는지 미친듯이 일만 찾아하고 예전보다 생각은 안나지만 하루에 몇번이고 그 기억을 더듬으며 하늘만 바라보네요
어떡하면 잊고 새 출발을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