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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할머니 어쩌죠???

BeautyMaker |2018.04.21 10:22
조회 92 |추천 0

안녕하세요 혼자고민하다가 여기에글을쓰면많은 분들이보시기에 글을씁니다.
꼭좀조언부탁합니다..
일단 제고민은 저희 할머니 입니다
저는 어릴때 부터 할머니와할아버지와 부모님과동생 이렇게 다 같이 삽니다.
요새 세상에 누가 시가랑 합쳐사냐고 하실분들도있겠죠.
근데 사실 저희 아빠가 몸이 정말 좋지 못하여서 엄마가 외벌이고요.처음엔 따로 살았지만 사정도 어렵고 저와 동생을 바줄사람도 필요했기에 할아버지
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근데 할머니가 제가 크고 나서 부터 인지 언제부터인지 잘 모르겠지만 엄마에게 막말을 합니다.
입에 담지도 못할욕을요.
도데체 어떤말을 했길래 저럴까?라는 분들을 위해 예시로 말하자면 도둑년,애버리고 도망온 미친년,잡년 이거보다 훨씬 심한욕이 있지만 그말은차마못하겠구요.아그리고 외할머니욕과 이모욕도 합니다 제욕도요.니년도 니애미랑 똑같다 얼굴이씨꺼매서 싸가지가없다등입니다그리고 엄마를 때립니다 할머니가 머리잡아뜯기는기본이고요 심하면 온몸을 사정없이 다꼬집어요 저도 꼬집는건당해봤는데 겁나게 아파요ㅜㅜ할머니파워가아니라 진심으로남자파워예요.주변에서 아무도 안말렸나요?라는분들을 위해 말해드릴께요.할아버지 아빠 동생 경찰도 못말려요...왜저러는지 아냐고 하시는분들을 위해 설명하겠습니다.일단 엄마가 아빠와결혼하기전에 어떤일있어 전남편분과 이혼하셧습니다.자세히는못말해드리고 무조건 전남편 잘못이고 법원에 판사도 알고 그러기에 거짓말을아닙니다 일단그러고나서 시간이 많이 지난후에 아빠를 만나셨습니다 처음엔 전남편집에서 데리고오지못한 자식들때매미안해서그리고 이미한번실패해서 다신하고 싶지 않으셧다 합니다.여기서 아빠자랑한번할께요 웃기지만 아빠가 엄마를 엄청 쫒아다녓습니다그리고 아빠가고소공포증이심해서 5층이상을 못가시는데 엄마볼라고 11층에있는레스토랑을갔어요 좀귀엽죠 ㅋㅋㅋㅋ 맥락없는건 죄송합니다 글을처음써서요.
그리고 결혼을 하시구 엄만 아빠가 아픈걸 결혼후에 알았습니다.아빠가 말을 안했죠 하지만 엄만 이미아빠가많이좋아서 결혼한 상태고 그리고 그땐 아빠가 돈도 벌었으니 결혼생활을 그대로 유지했죠 하지만 아빠병은 날이갈수록 더심해져 엄만 외벌이가 됫죠 그덕분에 엄청난 빛이 있지만 나를 그래도 아껴살아도 행복했습니다 할머니만아니면요
할머니가 엄마가 이혼해서 애를 놓고 왔단 말을 어디서 듣고 나서부터 조금엄마가잘못할때나 못마땅할때마다 그소리를 합니다 니년이 니 자식을 놓고와서벌받는다 이년아 이런식으로요 물론 그때마다 아빠와 할아버지가 겁나게 머라하고 제지해서 안합니다
근데 이게 할머니가 나이들면들수록 더심해집니다
치매아니냐고병원안데꼬가냐고 하시는분들있을텐데요 동네에종합병원을 갓은데 엄마랑아빠랑 불러서 따로얘기하더랍니다의사선생님이 큰병원가야한다고 심각하다고 일단약을처방해주겠다고그래서 할아버지한테말을해서 할아버지가 데꼬갈라햇능데 절대 안갑니다 난리를 치면서요 그리고 도둑년은 고모두명과 작은엄마가 귀금속을 모아서 줬어요 어려울때쓰라고 근데 그걸 시계뒤에숨긴거예요 그리고 엄마한테 거기 있다고 집어려울때 쓰라고 그래서 엄마가 감사합니다하고 엄만 돈벌러갓죠 근데 그게어느날 감쪽같이사라진거예요 도둑이 훔쳣거나 할머니가 따른곳에 숨겼는데 까먹었을수도 있어요 애초에 집현관문 열고 다니는게 일상이고 할머니기억도 오늘내일 하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범인으로 몰렸죠 근데 엄마가 범인이될수없는게 시계있는위치에 엄마가팔이닿지도 않고 시계뒤에여는법도모르고 엄마가 일하러갔다오면 항상 할머니가 집에있어요 할머닌밖에 정말아예안나가요 동네할머니들 싫다고요그러니 엄마가 절대가져갈수가없어요 근데 엄마가 아무리 아니라해도 안믿어요 할머닌 경찰 부르자니깐 안된되요 소문난다고엄마가 신고할려해도 경찰집에불르면 니년은 우리아들이랑 이혼이라고 그지랄염병을 하니 엄마도 못했고요 그리고 나서 좀지나니 조용해지고엄마도그래서 그냥 넘어갓죠 근데 싸울때마다 저얘기를 하면서 도둑년이라 한거죠그리고때리는거는 엄마가 참다가 한마디라도말하면 대든다고 때립니다 그래서 경찰도 정말 10번 넘게 왔고요 그러다가 저번에도 싸우다가 엄마가 참다가 머라했죠 그래서 할머니가 또 엄마를 때리고 아빠는 빡쳐서할머니를 밀었어요 근데할머니가밀린채로아빠엄마때리고 그래서 아빠도 할머니말리고그러다가 할머니가 계단에몸이부딪치고 밀려서 넘어질때눈위에살도 부딫쳐서멍들엇능데 그걸 엄마가 했다고 갑자기난리를칩니다 엄만 손하나 안댔는데 말이죠그리고 엄마가 때린다해도 멍이들 파워가절때아닙니다 저가 혼날때나엄마랑싸울때엄마가 저때려도암만쎄게때려도안아파요 차라리저가 엄마보다더힘쎈데 그리고할머니보다 엄마가힘이훨씬 약해요 암튼 저난릴 치면서 고모작은아빠 등 고모할머니 외숙할아버지 등 전활해서 난리를쳣죠외숙할아버지 한분빼고 할머니 저러는거 다알고요 고모할머니는 한분만 알고계세요그고모할머니가 펜션을 하시는데 여름마다 거길저희가족이놀러갑니다 할아버지할머니제외하고요 차가쫍아서못가서요 그리고 할머니는걍엄마싫어서안가고요 갈때마다 할머니성격아니깡 미경엄마고생한다고 거기가면 고모할머니가음식도다해요 저랑 동생이랑 엄마한테돈도 챙겨주시고 집힘든거아니깐 그정도로 잘해주세요 고모두명과작은아빠작은엄마도다알아요 작은엄만 할머니한테똑같이당햇고요 집에올때마다맨날 그리고 고모두분다아는데 작은고모는 할머니편입니다 왜냐면 할머니랑성격이똑같거든요 저도 작은고모개싫어요 저번에 놀러갔는데 진짜사람을 겁나게 짜증나게해요 다신가고싶지않아요 암튼그런중에 경찰에서 그때 할머니랑 몸싸움있을때 저가 신고했는데 그러나서 한이주 지나고 경찰에서연락와서 한번더 신고들어오면 조사해서 구속될수도있다고 하네요 근데 오늘도 저난리고 몽둥이로쳐맞아야저년이 제대로말을한다면서 저난리 치고 진짜 어찌해야될까요 ㅜㅜ 신박한방법이있으면 좀알려주세요 엄만또멍청하게착해서 너희할머닌데 어떻게 감옥가게하냐면서요ㅜㅜ우린상관없는데 말이죠 두서 없어서 죄송하지만 열심히 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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