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신랑은 지금 열심히살려고
애도둘이라 자기일하는거는안될거같아
투잡으로 전단지알바한지 얼마안됬어요
새벽다섯시에나가서 투잡까지하고오면 8시쯤이에요
그런데오늘 진구쪽에 전단지 돌리다가
한커플이지나가면서 저사람전단지한다 불쌍하다고
했다는데 참 속상하네요 신랑도기분안좋았는지
이야기하는데 정말화나네요 저희는 어릴때결혼
했지만 이제라도 자식들낳아서 열심히살려고노력하는신랑
참 고맙고 기특하네요
불쌍하다고 짖거린커플 보길바라네요
당신들은 얼마나잘살고 잘지내길래
불쌍하다고하는건지
당신들보다 잘살고불쌍한사람아니니깐
걱정하지마세요 욕이목구멍까지차오르지만
참는다 사람면전앞에두고 그이야기할정도면
너희인성을 알거같다
너희커플이불쌍하다고생각하는사람
집에서는사랑받고존경받는 사람이란다
이글꼭보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