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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고 합니다

마이브로 |2018.04.23 20:13
조회 241 |추천 0
바로 어제 여자친구를 만나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습니다.
겉으로는 담담한척, 아무렇지 않은척 했지만 미치게 슬펏어요
그리고 그날 밤에 도저히 못헤어질것같다며 찾아갔습니다.
제가 힘들때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줬던 여자친구였고,
이 여자만큼 저를 사랑해준 여자도 없었습니다.
표현도 잘못했던 저를 표현할 수 있게 만들어준 친구였고
사랑한다는 감정을 정말 잘 알게 해준 여자친구였습니다.
저의 사업부진으로 인해 가게를 접게되면서 항상 같이 해왔던 여자친구는 늘 저에게 힘이되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는 늘 미안하다고 했었지만, 여자친구에겐 크게 와닿지 않았나 생각도 듭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아직 좋은데 지금 상황이 너무 힘이든다고 합니다.
지금은 다시 열심히 일하면서 다시 여자친구와 데이트도 종종하려고 하고 여자친구에게 그동안 해주고 싶었던것들 하나하나 같이 하고싶었는데 이렇게 헤어지자고 하네요
여자친구의 마음도 백번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저는 여자친구를 이대로 떠나보내기가 너무 싫습니다.
제가 계속 연락한끝에 생각해보겠다고는 했지만,
솔직히 다시 만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 여자가 아니면 안될 것 같은데
정말 이 여자를 잡고 싶습니다.
행복을 바라지만 저와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제가 못해줬던 것들 하나하나 같이하면서
지금보다 더 사랑해주고 싶습니다
어떤말이라도 좋으니 조언부탁드려요
다시 여자친구의 마음을 돌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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