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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분하고 답답하네요

이민승 |2018.04.24 00:36
조회 45 |추천 0
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해서 여기에 글을 써 봅니다. 참 힘드네요... 지금은 군 제대한지 얼마 안 된 휴학생입니다.
제가 16년도에 1학기 하는 도중에 군대를 6월에 갔거든요. 그래서 군대가기전에 각 수업의 교수님들에게 상의를 해서 입대하기전에 시험을 치고 입대를 했습니다.
그렇게 입대를 하고 자대 배치를 받고 나서 사지방에서 학점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지 f가 한 개가 있더군요...... 입대하기전에 출석도 거의 다 하고 (아파서 못 간거 한 번인가 ?)교수님한테 입대한다고 어떻게 안되겠냐고 부탁해서 시험치고 해서 b정도 준다고 하셨는데 이게 어떻게 된건지 참 당황했습니다. 그렇게 f를 받은 이유가 궁금해서 이메일도 보내보고 교수님 사무실 번호로도 전화해봤지만 이메일은 읽씹에 전화는 안받더군요. 그래서 그 당시에는 이미 학점을 확인 한날이 학점이의제기,정정기간이 지나있어서 스트레스 안 받을려구 그냥 똥 밣았다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한 달전에 제대를 했는데 2학기 복학하기 위해 국가장학금 신청할라고 성적 백분위를 봤는데 f학점 받은 거 때문에 80점이 안되더라구요.
69.9가 나왔네요.... 대출도 안되고 참 요즘 스트레스 엄청 받네요. 진짜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래도 f학점은 받을 이유가 전혀 없는 거 같은데 왜 f를 줬는지이해가 안가고 학교로 직접찾아가서 왜 그랬는지 묻고 싶네요.
진짜 요즘 등록금 벌라고 공장 다니는데 이 생각만 자꾸 나네요. f말고 d라도 줬으면 대출이라도 하는데 대출도 못하고 참 진짜 아무런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분하고 답답하네요... 아무리봐도 f받을 이유는 없는데...이대로 넘겨야하는지....
진짜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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