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왔는데 아내가 없어요..
ㅇㅇ
|2018.04.27 23:51
조회 164,498 |추천 8
집에 들어가기도 좀 그렇고..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1시간동안 밖에서 고민하다 들어갔는데 아내가 없네요
집에 들어가서 형님누님들말처럼 무릎꿇고 빌려고 했는데
저한텐 그런 기회도 아깝나봅니다
내일 아침에 밝을때 전화하는게 낫겠나요?
아니면 지금 할까요?
한번도 싸운적이 없어서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누나한테 아까 전화왔는데 조카5살짜리애가 하나를 깼대요
왜자꾸 일이 커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접시는 ㄹ사 제품인것 같아요
검색해보니 그게 제일 비슷합니다
의견이 분분하시길래
접시 하나에 무슨 10만원인지....
그냥 둘이 쓸 혼수에 뭔 돈을 그리 썼는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접시때문에 헤어지게 생겼네요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전화가 빗발치게 오시고 지금 오시겠다고 난리입니다
아내 없는거 알면 더 난리이실텐데..
미치겠습니다
지혜좀 주세요
- 베플ㅇㅇ|2018.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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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렬하게 그와중에도 비싼거 샀다고 아내탓하고 있네; 님 아내가 결혼할때 돈도 더 많이 썼다면서요? 돈쓸때는 좋았고 이제와서 보니 아니꼽나요?
- 베플ㅁㅁ|2018.04.2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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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때문에 헤어지는게 아니라 개념없는 님 어머니랑 님때문에 헤어지는거예요-_- 아직까지 정신을 못차리셨네;;
- 베플ㅇㅇ|2018.04.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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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고 나발이고 님 아직도 정신 못차렸어요 그깟접시? 참내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집도 판자촌에 살고 식기도 다 다이소가서 사고 옷도 길거리 구제로 사지 그러세요?? 내가 님 아내였으면 처음에 그냥 모른척 경찰신고했을거에요 우리집 도둑이 들어서 식기 훔쳐갔다고. 진심으로 아내 되찾아 오고 싶으면 어머니 딱 차단하고 아내한테 전화해서 잘못했다 하세요 꼬라지보니 이미 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주구장창 전화해서 뭐라했겠구만 아우 생각만해도 스트레스.....
- 베플지나다|2018.04.2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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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이겠지. 이런 멍청한 인간이 실제로 존재할리가 없음.
- 베플ㅋㅋ|2018.04.28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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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접시때문에라고 자기 방어하면서 탓 돌리는 거 봐라 너는 본성부터 타고난 완전체야.. 원문에서 아내가 지가 그런것도 아닌데 자기한테 화냈다고 황당해 하는 것부터 니 싹이 보였다 그냥 엄마품에서 평생 살아주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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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헐|2018.04.2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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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내분 넘 잘못했네. 어찌 이런 머리에 우동사리만 든 심지어 돈도 더 없는 그지같은 남자랑 결혼했을까. 여자분 자업자득이겠지. 사람보는 눈이 그리 없어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