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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책임을 지지않는 남친

자양꽃 |2018.04.28 11:34
조회 7,143 |추천 0
저 글을 잘 못써서...써본적도 거의 없었어서
이해바라고 써요.음슴체가 쉬워 음슴체감.
한 클럽서 만낫지만 만나자마자 사랑에 빠져서 뜨겁게 2~3개월간 만난후 뜻박에 임신했음.
남친은 뜻박에 지우자며 회피함.
싸울때마다 자긴 결혼생각없었던 엔조이였다고 우김.
그러나 난 사랑해서 만났고 사랑해서 생긴 아이를 지울수없었음.
8개월간 혼자 힘들게 버틴후 지치고 억울한맘에 남자집안에 연락. 
남자쪽에 인간적으로 최소한 양심의 양육비 청구함.
남자쪽에선 연락 끊어주는조건으로 3천만원 가능하다고 일방적으로 정함.
어떻게 삼천가지고 양육비 퉁치려하냐 따지진 그 이상은 능력이 안되므로(신입사원에 집안형편 매우 어려움)들어줄수없으므로 차라리 결혼해 들어와 살라고함(부모님집에서)
그렇지만 지난 시간동안 힘들게 버텨온 과정에서 이미 마음이 만신창이가되고 정이 떨어짐. 
남자를 사랑하긴하지만 이미 마음을 너무 다침...회복할수있을지 자신이 없음.
아이를 위해 어떤선택을 해야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39
베플후우|2018.04.28 14:22
이게좀잔인할순있는데 님도 피임안하신거고 님이낳겠다고 우긴건데 왜 남자만쓰레기처럼몰아가시는지...남잔처음부터 책임질의사가없다고했잖아요?..
베플ㅇㅇㅇ|2018.04.28 14:40
성모마리아도 아니고 남자랑 잤다가 임신한 건데 뭐가 뜻밖의 임신이며,오래 사귄 사이도 아니고 클럽에서 만난지 2~3개월만에 임신했는데 결혼하자는 남자가 몇이나 되겠나? 뭐가 뜻밖에 애를 지우자 했다는 건지...남자가 싫다는데 애낳아 놓고 양육비달라니...참내...삼천만원으로 양육비부족하니 소송해서 매달 양육비 받으시고 대신에 평생 그 남자랑 그 가족들에게 욕듣는 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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