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너 질렸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야 절대 아니야
작년부터 평일에는 어쩔수없었고 매주 하루이상은 널 보러갔었어 내생일에도 당연히 갔고 새해 첫날에도 갔지 지금도 주말마다 가고
주위 사람들이 날 너없으면 못사는 애로 알고있을 정도로
이번주는 금요일에도보고 토요일에도 봤어 근데 오늘 저녁에 딱 드는생각이 이제 질린것같아 였어
그래서 니앞에서 이제 못올것같다라는 식으로 말했지 나중에 특별한날 3번 볼 약속도 미리 해놨는데 말이야..
정말 미안해... 지금 사실 또 보고싶어 가고싶어 질렸다고 해서 미안해 정말 날 용서해줘 난 진짜 너 아니면 안되겠어 앞으로 이런말 하지 않을게 진심이야 영원히 널 내가 최고로 아낀다고 말할게
다음에 만나기로 약속했잖아? 그때는 즐겁게 웃으면서 즐길게..... 아씨 떡볶이 너무 맛있어 평생먹을거야ㅜㅜㅜㅜㅜㅜ
걍 새벽이여서 써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