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있었덬 일인데 지금 다시 생각하니 열받아서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어서 글 남겨요!
어젯밤 직장동료 쌤들과 다함께 1차를 마무리고
배도부르고 해서 스몰비어 집으로 갔죠.
여기 메뉴도 많고 안주 결정을 바로못해서 일단
맥주만 먼저시키고 메뉴판 보고 나중에 시킨다고했어요.
이것저것 일관련 이야기하다 안주시키는걸 미루고있었고,
직장쌤 한명도 추가로 더와서 맥주 시켜서 또 마셨어요
총 네명이서 한잔씩만 먹은것도 아니고 한잔씩 더 시켰고
메뉴판은 계속 보고있었거든요? 물론 저희가 스몰비어와서 안주를 빨리 안시킨것도 잘못이긴하죠.
그런데 아얘 안주을 안시켜도 되는곳도 많잖아요....
그래그래하다 시간이 오래된것도아니고 한 30분쫌 넘게 있었을때쯤인가....갑자기 뒤에서 크게 싸우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처음엔 모르다가
그이야기에 집중을해보니
사장이란 사람이 알바생에게 혼을 내는데
그것도 토요일 저녁 사람많은 곳에서 아주 큰 목소리로!
내용은 즉슨, 미쳤냐, 맥주만 시키는 사람들 받지
마라고 했냐 안했냐, 저렇게 먹으면 돈이 안된다,
뭐하는짓이냐며 알바생에게 삿대질하고 욕까지하며
우리들 무안하게 만드는거에요.
그래서 바로 메뉴 시키겠다고 하니
어이없단 표정과 언성을 높이며 댓으니 그거나 먹고
꺼져란 반응? ㅋㅋㅋㅋㅋㅋ나참내 어이가없어서
이래이래해서 안주를 좀 시켜줬으면 좋겠다고 먼저
우리에게 말을 하고 우리가 안시키면 그때서 지랄을
하던가요 ㅠㅠㅠㅠㅠㅠ진짜 나올때 알바생한테
미안하다고 인사까지 하고 나왓는데
지금 드는 생각은 먼지 아나요??
어제 사장이 욕하며 흥분해서 혼낼때 알바생 웃고 잇었거든요 저는 쟤 왜웃지? 이생각했는데
우리 무안주고 쫓아낼려고 일부러 저랬나 싶은 생각까지도
들어요 ㅡㅡ.... 심지어 나올때 사장얼굴봣는데 구석자리에서 지인이랑 이야기하면서 우리 욕하더라구요
진짜 ............
우리동네에선 장사도 잘되는 비어집인ㄷㅔ
저딴 심보로 장사하고 진짜열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