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인데 외모평가 하는 남편
빼빼로
|2018.04.30 20:05
조회 5,325 |추천 0
결혼전에도 엉덩이가 이쁜 여자가 좋다 육감적인 몸매가 대세다 그런 소리 가끔 했었는데결혼 하고 나니 너무 말랐다 살좀 쪄라 난민같다 등등 계속 스트레스를 줍니다.원래 저는 마른게 컴플렉스인데 먹어도 안찌는데 계속 외모를 가지고 비하하는건 참을수 있겠는데엉덩이를 만지면서 관계를 가지려고 하다가 갑자기 하~ 이러고 하려다 정지한적도 있어요. 살 찌라고 계속 얘기합니다.그리고 계속 데리고 살 여자니까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요구하는것이 당연하다 하구요.원래 사랑하면 다 이뻐보이고 그런거아닌가요?사실 이런면에서 저를 사랑하는지도 의문이 들고..그리고 신랑은 뚱뚱하고 외모가 좋은 편이 아닌데 제가 살빼라고 한적 한번도 없거든요 상처 받을까봐요 근데 자기한테 살빼라고 해도괜찮다 하네요 너는 가족끼리 외모비하한적 없냐면서 자기는 여동생이랑 돼지야 살빼라 이런소리해도 전혀 서로 기분 나쁜거 없다구, 물론 초면에 그런소리 하면 실례지만 같이 살아야되니 요구하는거라면서 제가 이런 반응 보이는게 예민한거라구 하면서요.저는 저희 집에서 친오빠랑 외모비하하고 그러질 않거든요 근데 저희집이 이상하다 이해못해하고. .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아니면 톡님들도 이렇게 여자친구한테나 부인에게정확하게 이렇게 이렇게 해라 하고 외모적인 부분을 말하시나요?
- 베플ㅇㅇ|2018.04.3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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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런 남자랑 왜 살아요...?????? 앞으로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아질 것 같지는 않은데.. 예민한 거 아니고요. 그런 말 하는 남자 흔하지 않습니다. 그런 말 들어본 적 없어요;;;
- 베플ㅇㅇ|2018.04.3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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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돈주고 쓰니를 사갖고온거 같이 그렇게 하찮게 대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왜 화를 안내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