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싸운건 아니고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팩트만
적을게요~
남편은 시어머니한테 평일 하루에 2~3번, 주말에는 5~6 안부전화를 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신랑이 부탁한 참고사항으로 저희와 3시간 거리에 사셔서 자주뵙진 못하고 혼자사세요. 나이는 60대 초중반이고 직장생활 하시구요..60대 들어서면서 보통 아프신 질병은 있구요..관절이나 속눕썹 눈 찌르는 머 그런거요^^
저희도 심각하게 나눈 대화는 아니어서 너무 심한말은 자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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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잘 읽었습니다. 신랑이 상당히 흡족해하며 저를 꿀밤먹이네요~ 저도 댓글처럼 저한테 시키는게 아니어서 신랑한테 딱히 할말은 없어요..
단지 주말에 횟수가 많다보니 결혼 6년만에 웃으면서 눈에 힘주고 가끔 비아냥 거려봤습니다..이해하기도하고 터치안해야지 하면서도 가끔 배알꼴리는 기분ㅜㅡ
저는 장가 간 아들이랑 이렇게 자주 통화하는건 좀 아닌거 같았거든요~나한테 안시키면 그만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자식이 결혼을 하면 부모, 자식간에도 어떤 선이 있어야한단 주의여서..머 이랬든 저랬든 저희 부부에게 심각한 주제는 아니기 때문에 댓글 재미있게 잘 읽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