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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시어머니 전화 횟수(남편과 같이 볼거에요)

포로롱 |2018.05.01 13:05
조회 34,107 |추천 6
신랑과 싸운건 아니고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팩트만
적을게요~

남편은 시어머니한테 평일 하루에 2~3번, 주말에는 5~6 안부전화를 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신랑이 부탁한 참고사항으로 저희와 3시간 거리에 사셔서 자주뵙진 못하고 혼자사세요. 나이는 60대 초중반이고 직장생활 하시구요..60대 들어서면서 보통 아프신 질병은 있구요..관절이나 속눕썹 눈 찌르는 머 그런거요^^

저희도 심각하게 나눈 대화는 아니어서 너무 심한말은 자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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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잘 읽었습니다. 신랑이 상당히 흡족해하며 저를 꿀밤먹이네요~ 저도 댓글처럼 저한테 시키는게 아니어서 신랑한테 딱히 할말은 없어요..
단지 주말에 횟수가 많다보니 결혼 6년만에 웃으면서 눈에 힘주고 가끔 비아냥 거려봤습니다..이해하기도하고 터치안해야지 하면서도 가끔 배알꼴리는 기분ㅜㅡ
저는 장가 간 아들이랑 이렇게 자주 통화하는건 좀 아닌거 같았거든요~나한테 안시키면 그만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자식이 결혼을 하면 부모, 자식간에도 어떤 선이 있어야한단 주의여서..머 이랬든 저랬든 저희 부부에게 심각한 주제는 아니기 때문에 댓글 재미있게 잘 읽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124
베플|2018.05.01 13:11
쓰니한테 강요하는거 아닌이상 남편이 전화를 하든 영통을 하든 카톡을 하든 관심없음. 다만 나한테도 안부전화 좀 해 이러면 그때부터 전쟁임
베플ㅇㅇ|2018.05.01 13:16
남편이 시엄마한테 전화한다고 ?? 그게 뭔 문제가돼? 쓰니한테 강여 안하면 되는거 아님?
베플ㅡㅡ|2018.05.02 01:35
주말에 하루 대여섯번 전화하는데 저게 어떻게 문제가 아님ㅋㅋㅋ 아무리 신랑 혼자 통화한다고 해도 둘이 같이 뭘 할 수도 없겠고만ㅋㅋㅋㅋ 시모한테 시달리는 며느리 많은 건 알지만 저건 나한테 안시키니 됐다고 말할 수준이 아닌데 ㅋ 결혼 전에는 안그랬어요? 저였으면 진짜 저 이유 하나만으로 결혼 안했을 거 같음
베플ㅇㅇ|2018.05.02 02:54
이거당해본자만알수있음...진짜짜증남..
베플ㅇㅇ|2018.05.01 13:18
웃긴게 쓰니한테 하라고 하는거 아닌데 그것도 고깝단거임??? 맘보좀 곱게써라 너도 니네엄마한테 전화 저렇게 하던가 왜 지가 알아서 전화로 연락하고 효도한다는데 그것도 뭐라고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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