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나에게 전남친 문제로 연애기간동안
문제를 일으키고
나는 너와 헤어지는게 너무 싫어서
언제나 아무렇지 않은척 괜찮다 혼자 위로하며
너하나 바라보고 버텨왔었다
그런데 결국 너는 나에게 더 큰 상처를 주었지
나는 도저히 그 큰 상처를 혼자서 이겨낼수도 없었고
너하나 바라보고 버텨왔던 나는
너로 인해 무너지고 너에게 이별을 말했다
헤어진 후 나 또한 너무도 힘들어서
먹지도 못하는 술을먹고 침대에 누워
너가 나를 닮았다고 뽑아준 인형을
껴안고 울어버렸다
그리고 헤어진 후 너가 나를 붙잡았을 때
너무도 행복했고
헤어진 후 너를 처음봤을때
너를 바라보던 애정의 눈빛보다 아픔이 더컸었다
너 또한 매일매일 술을 먹고 우는게 일상이었으며
나 또한 그런 너의 소식을 듣고 우는게 일상이었다
나는 결국 너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
그렇게 우리는 끝이났었다
나는 너를 너무도 사랑했었고
여태까지 사귀어왔던 사람들중에 이정도까지
사랑해본 사람이 있나 생각이 들정도였다
그럼에도 너를 받지 못한 이유
결국엔 말을 못했다
너를 너무 사랑하고 믿고 의지해서인지
너가 내게 안겨준 상처는 너무도 충격이었고
우리의 연애기간동안 내가 참아왔던
속으로 꾹꾹 참아왔던 아픔들을 상기시켰다
그렇기에 너를 다시 만났을 때
그 상처는 아직 너무컸고
너에게 다시한번 상처를 받는다는게 너무도
두려웠었다
나는 이제 직장생활 때문에 지방에 내려가지만
졸업을 앞두고 있는 너
믿음이 없어진 우리사이에
몸도 멀어진다고 생각을 하니
너무도 불안했고 무섭고 두려웠었다
그래도 너가 너무도 좋았기에
한편으로는 내가 또 상처를 받을게 두려워
너의 대답을 들어주지못했다
그럼에도 너는 하루가 멀다하고 울어버렸고
이에 나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너에게 안좋은 이미지를 만들었다
너가 우는건 너무도 싫었기에
너에게만은 좋은 기억만 남겨두고 싶었다
그렇기에 나는 이번에도 혼자
괜찮은척하며 버틸수있다 다짐했지
삶의 의미가 없어진 지금 그게 언제까지나
버텨질수있을까
너가 너무도 보고싶다
너의 집앞으로 달려가서 너에게 전활걸고 싶다
하지만
이제 새로운 사람의 품으로 간
너를 내가 어찌 연락을 할까
그렇다고 너가 밉지는 않다
행복해 보이기에
나는 그냥 평소대로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된다
그래도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