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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우울증 전여친

안녕 내글을 봐주는 모두들 마음정리 안돼고 미칠거같은 상태라 오타랑 뛰어쓰기는 조금 봐줘 댓글도 많이 남겨줬으면해

그럼 이야기를 시작할게

우리는 나19 전여친18살때 친구의 소개로 만낫어 그것도 부산 경기도 장거리였어 내가 한달을 구애한끝에 연애를했고 한달에 한번씩 만나며 그렇게 일년을 갔어
내전여친은 중학교부터 따돌림당하고 고등학교도 우울증으로 자퇴를 했어 그만큼 많이힘들어하는데 정말 착하고 순수하고 모든걸 받쳐서 나를 사랑해줬어 너무 고맙고 세상둘도 없는 천사였지 그런데 나는 이해심도 적고 뭘 하든간에 내중심적이였어 받아주지도못허고 그렇게 상처만주면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내전여친을 힘들게 가둬뒀던거같아 이렇게 얘기해도 대화로풀고 잘해주기도했었고 깜짝이벤트로 뜬금없이 꽃다발도 주며 그애 반응보는걸 행복해했던 나야 아무튼 그렇게 티격태격싸우며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럿어 나는 대학생이되었고 부산으로 내려와 자취를 하며 알바하는거에 미친듯이 힘을 쏟고있었고 전여친은 검정고시 일주일이 남았던 상태야 막 신입생이되어 너무 바쁜나머지 이애를 챙기지도 못하고 일주년이라고 내자취방을 아주 이쁘게 다 챙겨뒀더라고 나는 그때 무슨정신이였는지 침대에 누워서 잠시만 쉬자고 그랬고 힘들다는 말을 많이했나봐 그러면서 애한테 상처를 줬고 그날밤 이별을 들었어 그전에도 내가 많이 힘들게했으니 쌓이고 쌓여서 터진걸꺼야 그렇게 헤어지고 연락만 하자면서 만날꺼 다만나고 그러고 서로 사귀는거처럼 헤어졌지만 붙어다녔어
서론이 좀 길다 미안... 금방끝낼게 그러다가 나도 애도 잊어야될때가 된거같다 그만 만나고 연락도 하지말자 하면서 완전 끝이난거야 그러고 한달이 지낫나 한달반 쯤 뒤에 카톡 상매로 연락비슷하게 하다가 보면 연락해 라고 올려둬서 연락을 할수있었어

본론은 이제 시작이야 본론이 더 짧을거같아

연락을 하는데 애가 원래 우울증이랑 뭐 다 합쳐서 너무 힘들다 살고싶지않고 죽지못해 산다 그러고 손목도 긋고 천식이 있는데 담배도 이제 물기시작했다 하면서 그때 너무 충격받고 정신이 혼미해졌어 그렇게 어떻게 살았나 뭐 어땟더 하면서 나는 거의 듣고 물어보는 식으로 얘기를 했어 솔직히 내가 쓰래기짓을 했고 너무 미안해 내가 사람을 다 망쳐놨다는 죄책감과 도와주고싶은데 만날수없는거 얘기를 해도 도움이 안돼는거 등등 모든게 나로인해서 시작되고 내가 원인이니까 너무 죄책감이 심해 자살얘기나오면 그냥 떨어져서 머리에서 피터지는거 보고싶으면 자살얘기꺼내라고 말하는데 참던 울음이 미친듯이 터졌어 정말 아직도 많이사랑하고 보고싶은데 어떻게해줘여 될지모르겠고 무슨 말을 해줘야 될지도 모르겠어 우울증이란 정신병도 내가 더 키운게 맞는거같아서 삶을 포기하고싶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모든게 고민이야
길고 쓸모없는 글 읽어줬다면 고마워 조언이나 욕이든 뭐든 다 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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