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고 바닥난 자존감.. 도와주세요.
요요
|2018.05.03 03:32
조회 125,032 |추천 49
27살 여자 입니다.
저는 진짜 식탐도 많고 살도 잘 찌는 체질입니다.
그런데 항상 신기하게 남친은 있었어요.
문제는 지금도 연애도 연애중인데 연애 하니까 살은 더 찌고...
살이 찌니 자존감은 바닥나고.
살뺐다가 또 1년사이에 요요와서는 힘드네유..
빼야지 생각만 하고ㅠㅠ폭식증 와서는 식탐 조절도 안되고... 놓아버리게 되고...
괜히 다이어트 강박에 마음이 허한 만큼 남자친구한테 더 많은 애정을 바라고..ㅠㅠㅠ 살찌니까 성격까지 까칠해지는 느낌?
살찐 모습도 예쁘다고 하지만 저는 너무 제 살들이 싫네요
쪘다가 뺐다가 요요 반복하는 것도 지겹고...
이런 상황에 그저 한숨만 나오네요.
50초반까지 뺐던 몸무게가 지금 65키로 돌파했네요.
키는 160입니다..ㅠㅠㅠ
항상 열심히 죽어라 빼놓고 유지를 못합니다.
유지에서 무너져요....
현재는..
너무 쪄버려서 손놓게 되고..
무기력하고 자존감도 낮아지고..힘드네요.
빼야하는거 알면서도 잘 안되고.
독설이나, 살빼야하는 이유나, 조언이나 아무거나 다 좋으니 댓글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히유
- 베플음|2018.05.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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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고 잘 유지하면 되지, 우리보고 뭐 어쩌라는 거?ㅋㅋㅋㅋㅋ 돼지로 살든 날씬한 몸으로 살든 니 선택이고 니 자유지만, 처먹기는 하는데 돼지되긴 싫어요라고 하면 네티즌들이 뭐 어찌 해결해주냐ㅋㅋ 식탐 많아서 음식도 먹을 거고, 운동도 귀찮은데 살은 빼고 싶어요라고 하면 네티즌이 아니라 신도 못 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