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 남편과 큰소리가 오갔네요,,
문제의 발달은 시부모께서 손자를 넘 바라세요,손녀딸도 이뻐하시지만 암튼 대를 이어야 한다나?
남편과 이런저런 얘길 하다가 남편이 부모님이 주신다는 재산을 다 받진 않는 다는 거예요
그러니깐 큰시누 두분에 막내 아들인 울 신랑 부모님이 울 신랑에게 거진다 물려 주신다 하셨거든요,,,물론 시누들은 출가외인이니깐 그런다지만...
근데, 이노무 남의편이 우리에겐 아들이 없으니 나중에 딸에게만 그걸 다 물려 줘서 뭐하냐구 시누들하구 똑같이
받겠다는 거예요,,,,솔직히 저희가 나중에 시부모님 그리고 재사 지내야하는구여
이해할려구 해도 괜시리 화가 나요,,,, 이상하게 억울하단 생각이 들어요,,,
저희가 지사 가지오면 차별은 있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그래서 그렇게 얘기 했더니
나중에 내가 지내는게 아니라 절에 줘더서 할거라나?
그래도 내가 지내는거 아닌가요?
저보고 아들낳야만 30억정도 더 받고,그렇치 않음 똑같이 받겠다고,,아예 이참에 그렇게 말씀드린다구
하는데 제가 무슨 수로 성별가리면서 아들을 낳나요,,,저번엔 어머님께서 지나가는 말씀으로 이 동네 씨받이로 아들 난 집이 있더라 하시던데,,,지금이 어느시댄데 제게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건지,,,둘째날 계획인데 자신이 없어서 임신하기 두려워져요,,,,,
거의 공포에 가깝줘,,,,어찌해야 할지,,,,,,,,
아들을 낳아야만 하는 처지가 넘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