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 지인들이 다른여자얘기해서 울었는데

ㅇㅇ |2018.05.04 00:44
조회 128,085 |추천 28
남친이 저녁에 일끝나고 축구모임을 가요.
저도 한번 따라갔는데
죄다 아저씨고 동갑친구들은 몇안되더라구요.

처음가서 낯설지만 인사다하고 조용히 응원하고있는데
한 아저씨가 : 전에 데리고온 여자랑 다른여자네
이러는겁니다.
처음보는사람이 그런소리하니까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장난인거 알겠지만
기분이좋진않았어요. 그래서 저도모르게 표정관리가
안됬나봐요. 그런데도 계속 그여자애는 뭘입었었네
어쩌고저쩌고 하는겁니다.

그러다 제가 울었어요..
그랬더니 다른아저씨가 눈치채고는 장난그만쳐~ 하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축구를 다하고 와서는
왜그러는지 묻더라구요.

다듣더니 아저씨들 그냥 장난이라고
아는 형 여자친구도 항상 듣던 장난이고
처음부터 그냥 잘 웃고 넘겼다면서 저보고 예민하다네요.
아저씨들이 그냥 장난칠수도있지
하면서 저만 이상한사람됬는데

미안하다고 아저씨들도 사과를 하고는 상황이
정리됐는데 ㅋㅋㅋㅋ
글쎄 뒤에서 제남친에게 저런여자 만나지말라고 했다네요
피곤한스타일이라고.. 의부증생길거같다고..

그말듣고 너무 화가나는데요
여자들모듀 저런말듣고 장난인거알고 그냥 웃어넘기나요?
저만 유독 유난떤건가요?

실제로 저런 놀림받은 사람
나중에알고보니 사실이었고 바람둥이었던 사례도있었고
장난이라면 전혀 의심을 안하나요?
추천수28
반대수420
베플ㅇㅇ|2018.05.04 17:13
남자들 사이에서 서열 낮은 찐따임.만나지 마요
베플아가씨|2018.05.04 17:00
받는사람 입장에서도 장난이어야 장난이지 ㅡㅡ 개념없는 아저씨들이네요 그냥 그 이야기듣고 한소리 하지그랬어요 모르는사람 얘기듣기싫으미 그만 말하라고 남자친구분도 그닥 좋은사람으론 안보이네요 뚫린입이라고 막말하네 쯧
베플ㅇㅇ|2018.05.04 18:24
동생. 저런 사람들을 친구로 둔 남자는 믿고 걸러야 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