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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운한게 이상한가요?

나야나 |2018.05.04 10:35
조회 863 |추천 0

안녕하세요 약간 방탈같지만 여기에 쓰겠습니다

 

저와 남친은 돌싱입니다.

저는 딸아이와 같이 살고 남친딸아이는(나이는 비슷합니다)아이 엄마가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주 어린이날 연휴라 저와 딸 남친과 딸아이와 넷이 캠핑을 가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예약은 한달전 쯤에 했어요

이것저것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2주전

남친이 형과 통화하면서 5월 6일이 어머님 생신인걸 알게 되었고 형에게는

약속이 있어서 못간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남친이 그 전주에 부모님 모시고 후쿠오카 온천여행을 다녀와서 부모님이

생신때 집에 안와도 된다고 하셨고 그래서 어머님께도 약속이 있어 못간다고

말씀드렸구요

 

그런데 어제 또 전화를 하셔서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오면 안되겠냐고 하셨다네요

남친은 미리 약속을 했다고 안된다고 했는데 계속 서운해 하신다고 어떻게 할지

오늘 다시 통화해보고 너무 서운해 하시면 캠핑을 못가겠다고 얘기하는데

저도 남친에게 서운합니다 제가 서운한게 이상한가요??

 

부모님께서 말은 신경안써도 된다 하셨지만 속으론 그렇지 않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입장에서는 중간에서 어찌할지 모르는 남친에서 서운하고 실망감이 크네요

남친이 만약 부모님댁에 가서 캠핑을 못간다고 하면 실망감도 클것 같은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 생신이니까 이해해 줘야 하는지 아니면 제 나름대로 서운한걸 표현해야 하는지

저는 서운한걸 표현하고 싶은데 다른것도 아니고 부모님 생신인데 제가 서운한게 과한건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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