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꾸 똑같은 분이 비슷한 내용으로 악플 다시는데요 무섭네요 정말로...... 썸네일로 상호명 뜬데서 삭제하고 다시 올렸습니다.
그리고 전화주문 안된다고 화낸게 아니라 제 말 뚝 끊으시고 퉁명스럽게 말씀하신게 짜증나서 저렇게 적어 놓은거구요 전화주문 안되는데 있는건 저도 알아요...
떡볶이 가격도 튀김가격 때문에 어이없어서 적은 겁니다 튀김옷이 반이 넘는 튀김을 어떻게 만원, 만이천원을 받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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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사시는 분들은 다 아실만큼 유명한 떡볶이 집이에요!
객사에 있을 때 가보지 못해서 새로 생겼다길래 마침 떡볶이도 먹고싶어서 기쁜마음으로 2주 전인가 다녀왔는데요
아주 3단계로 저를 빡치게 했어요 후
1. 전화주문 일체 안받음
저는 후딱 받아 먹어야 하는 슬픈 고시생이라 항상 미리 전화해놓고 바로 픽업해가는 습관이 있어서 전화를 했는데 “저 포자ㅇ..” 이라고 말하기도 전에 저희 전화주문 안받아요. 하고 말을 끊으시는거에요. 그래서 좀 짜증났지만 “아 오래걸리나요?”라고 물어봤고(그럼 안먹으려고 ㅎ) 지금 오시라고 손님이 없다는 대답을 받았습니다.. 그럼 그냥 좀 해주지.... 그리고 정~ 말 손님이 없었음
2. 가격 다 올림
제가 올려놓은 메뉴판이 네이버에 치면 나오는 메뉴판인데요 저 가격에서 하나도 안빠트리고 다 올렸어요 ㅋㅋㅋ
떡볶이도 3500원이구 그건 이해하겠는데 튀김이 진짜 개창렬...... 오징어 찌깐한거 한마리 튀김이 만원이구요 원래 만원하던 모둠튀김도 만이천원으로 올랐어요 오징어 진짜.... 튀김옷이 2/3임..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가격올린 메뉴판은 네이버 이미지 다 뒤져봐도 하나도 없네요ㅎ
3. 진짜 제일 짜증났던거ㅡㅡ
제가 가게에 들어가니까 손님 한분이 서서 대기하시는 중이더라고요? 그래서 아 주문하시려다보다 하고 기다리면서 저도 메뉴 보고 기다리고 있는데 보는둥 마는둥 주문을 안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아 주문하시고 기다리는 분이신가보다 해서 제가 저 떡볶이 두개랑... 하면서 주문을 했는데 ‘얘 뭐야?’ 하는 표정으로 힐끔 보더니 대꾸도 안하고 앞 손님만 쳐다보시는데 하ㅋ 제가 진짜 말로 “먼저 오신분 주문 먼저 받을게요”라고 말만했어도 죄송합니다 했을거에요
저희 어머니도 장사하시구요 저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많이 파세요 입에 달고다니는 사람인데 그런 태도로 장사하시면 안되죠
딸인지 며느리인지 모르겠는데요 어디 책상같은데에 엉덩이 턱 걸쳐 앉아서는 살라면 사고 말려면 말든지 우리 어차피 장사잘됨ㅋ 하는 태도로 저 쳐다보는데 와...... 진짜 그냥은 못 넘어가겠어서 그냥 참자 하고 담아뒀던거 난생 처음 리뷰까지 써요.
옆에 계시던 마르고 좀 작으셨던 이모님이 사장님이신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암말도 안하고 포장한거 덜렁 주시던데 왜 예전에 망했는지 알겠네요
맛이 어떻고간에 정말 다신 안갈겁니다
저런 집은 장사하면 안됩니다 정말로ㅠㅠ 아직도 분이 안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