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살 여자입니다
최근모임에서 알게된 28살남자에게 자꾸 호감이 갑니다
음 이런글 쓰면 넌 뭐 잘났냐
김치녀냐 이런욕도 있을거같지만
제친구가 호감도 시작조차 하지말라고 말려요
음 이유는
직업..나이..
직업은 그냥 큰건물 보안일해요
보안일이 나쁜건 아니죠
근데 적성에 안맞는다고 때려치고싶다고 입에달고살고
그만두면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데요
원래 요리하던친군데 다시 요리를 할까
아님 아예 딴일을 알아봐야하나 등등
고민이 많다고 입에 달고 사네요
그래도 아직 남자나이 젊으니까 뭐라도 시도하면 되죠!
근데 전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갖고 싶습니다
친구가 너무 말리니까 저도 아
조건이 그렇게 중요한거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휴 제가 한심한 김치녀 같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