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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정신이 아닌것 같아

전에도 몇번 올렸었는데 아무도 답 안 달아주더라
보면 짧게라도 답글달아주라...조언 아니여도 괜찮아...제발


난 지금 18살이고 어쩌다 아빠가 조건만남한다는걸 알았는데
처음엔 계속 울기만 하고 미칠것같았어 지금도 그렇지만
근데 요즘 들어 아빠가 사용하는 채팅 앱 나도 깔아서 아빠랑 대화해볼까 이런 생각 드는데 내가 미친걸까??
아빠가 20대 여대생들이랑 몇번 만났다는데 나랑 나이가 몇살 차이난다고ㅋㅋ....진짜 말이 안 나와
우리 가족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엄마를 이제 안 사랑하는건지

실제로 못 떠보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떠보고 싶은데
내가 그 사실을 안 이상 계속 모른 척 하고 살기엔 힘들것같아
그냥 이혼하거나 당장 따로 살았으면 좋겠어
지금 같은 집에 있다는거 자체로도 너무 힘들고 계속 둘이만 있거나 하는 상황 피하는 중이야
그냥 무슨 말을 해도 짜증나고 평소 전보다 더 틱틱되게 되는데
어떡해야 되는걸까

엄마한테 말하기엔 두려워 상처받는것도 그 후도
상상하기도 힘들어

이것 때문에 사이버상담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서 상담해볼까봐

인생 참 드라마같다 아직도 안 믿겨져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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