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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8살 어린 여자가 관심있어하면 부담스러울까요? (여자 28, 남자 36)

좋다 |2018.05.08 11:26
조회 7,396 |추천 1

안녕하세요. 주제와 다른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여기가 가장 많은 분들이 보시는거같아서요. 결혼하신분들한테 조언부탁드려요ㅜㅜ!

 

저는 평범한 28살 여성입니다.

제 외모는 그냥 예쁘장합니다. 못생기진않았고, 그렇다고 너무 예쁜 얼굴도 아니구요.

 

회사에서 관심 가는 분이 생겼습니다. 그 분은 36살이시고, 미혼이라고 들었습니다.

키는 크지않지만 항상 밝은표정에 웃는 얼굴에 나이답지 않게 관리를 잘하여

굉장히 깔끔하시고  호감형입니다.

 

그 분도 좋은분 만나고싶어 하길래, 처음엔 회사분들이 장난으로 잘해보라고 하셨는데

자꾸 그분을 보면 설레고, 남자답고 자기일에 자부심이 있는 모습이 참 멋있더라구요.

항상 모범적이고 반듯하고, 그 분이랑 매일 마주치는 일은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봅니다.

 

자주 만나질 못하니 친해질꺼리도 없고, 커피 한번드렸습니다. 1:1로 드린건아니구

회사에서~ 회사사람들 드리면서 드린게 다예요, 서로 농담 가볍게 주고받은적도 있고

그리고 딱 업무적인 카톡 정도나눈게 다고,

 

갑자기 제가 연락드리거나 이러면 당황하실까봐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사실상 남자 입장에서는 진지하게 만날 나이인데, 나이차이를 부담스럽게 받아들일까요?

저는 제가 지금 결혼을 전제로 만날 마음도 있어서요, 맨날 잠도 안오고 혼자 마음이 커지는거같아요.

 

진지하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조언부탁드릴게요. (악플이나 성의없는 댓글은 사양합니다)

나이차이가 저도 그리 중요한건 아니구요.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할수있나?해서 여쭤본거구

부담스럽지않게 다가갈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5
베플ㅇㅇ|2018.05.08 18:39
저기요...정신차리세요 지금 콩깍지좀 끼신거같은데... 제발 정신차리세요 나이많은 남자랑 연애까지는 괜찮아도 결혼까지 생각중이라면 뜯어말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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