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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파혼감인가요

|2018.05.08 16:14
조회 15,591 |추천 2
전 결혼전에는 개인 사생활은 존중하자는 취지에요.
남자친구가 뭘 하는지 누굴 만나는지 캐묻지는 않아요.
지가 알아서 사는거지..
그런데 경제 공동체가 되고 아이를 같이 키우는 인생 파트너가 되면 달라진다고 생각했어요.
삶이 하나가 되어야 합심해서 잘살 수 있을거 아닌가요?
이점을 남자친구랑 분명히 했어요.
남자친구한테 결혼하면 핸드폰 서로 보겠다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남편대신 온라인 결재도 할수 있고 전화오면 대신 받아줄수도 있는거 아니라니까 기겁을 하네요..
가장 현명한 답은 아빠에서 올거 같아서 아빠한테 우회적으로 물아봤는데 아빠가 뭐 눈치챘죠?
아빠가 좀 기운 빠진 얼굴로..아빠같은 남자랑 살아라
.그러네요
.
생각해보니 울 아빠는 누구든지 자기 폰 만지게 해주고 이메일은 컴터 화면에 포스트잇으로 붙이고 살죠..
울아빠가 정상인가요? 아니면 제가 예민하나요..
추천수2
반대수30
베플1024|2018.05.08 16:56
요즘엔 초등학생도 사생활이라며 휴대폰 안 보여주는데.. 결혼했다고 해서 상대방 사생활까지 다 지켜보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바람 필 사람은 휴대폰 감시해도 다 피더라구요~ 꼭 필요한 게 아닌 경우는 그냥 사생활로 존중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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