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좀추가할게요
제가 파워블로거지냐? 라고 처음부터 물은게 아니구요;
말이 좀 생략이 되었었네요.
그친구랑 오랜만에 만났는데, 맛있는거 대접한다고 시내에있는
술집으로 갔거든요?
근데 거기서 사진기들고 사진찍고 메뉴판찍고 이래서 (여기서 부터 대화체 걍 갈게요)
저- 야 뭘 이렇게 상세하게 찍냐 ㅋㅋㅋㅋㅋㅋ 가게오픈할거냐
친구- 아 이거 블로그 지원(?) 받아서 찍어서 후기올려야되 ㅋㅋ
저- 그게뭔데? 그럼 공짜로 먹는거야?
친구- ~얼마까지는 지원되고, 초과금액은 내가 내는거야
저- 너 혹시 파워블로거지인가 그거냐 ㅋㅋㅋㅋㅋ
친구- 파워블로거지가 뭐야?
이런식으로 말이 시작되었던거구요..
그리고 제가 왜 이런말을 꺼냈냐면
걔네가 못사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외제차 끌고다니는데 이런거 하는게 웃겨서요..
제가 블로그,sns이런걸 잘 몰라서 그러는걸수도있는데
블로거지 라고 말한거는 좀 실수인거 같기는한데 그런용어가 있어서 말 했던거거든요..
사과는 하긴 할건데 이해는 안가서 글올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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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블로그를 하거든요
한지 얼마나 된지는 모르겠는데 시작한지 별로 안됬을거예요
회사 퇴사하고 집에서 시간이 있어서 블로그 시작했다고하는데
걔가 카톡링크로 지 블로그를 보내주더라구요
들어가보니까 온갖 먹은거 뭐한거 다 있는데
밑에 협찬을받았습니다?이런글 써있잖아요
그게 한 90%는 써있는거에요
ㅡㅡ 언뜻 뉴스에서 파워블로거 행세하고 막 뭐 뜯어내는거있잖아요?
그래서 "야 너 파워블로거지 이런거 아니지?"
라고하니깐
파워블로거지가 뭐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러이러한거다 라고 말을했거든요?
그랬더니 본인은 그냥 무작정 협찬해달라고 한게 아니라
의뢰 받고, 직접 신청서넣고 해서 된거라고
그런사람들이 실제로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본인은 아니라고..;;
그래서 그럼 너 왜글에 90%는 그런거 밑에 써있냐고하니깐
그건 당연히 협찬을 받았으니 솔직히 써야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무슨 매일마다 업데이트되는데 그동안 다 공짜로 먹었다는거잖아요
물론 거기가서 사진찍고 정보확인하고 직접가고
시간잡아야되고 이런 수고로움은 아는데요
어찌되었던 무전취식인데 제가 말이 너무 예의없었던건가요?
저희부모님이 시장에서 반찬가게 13년째 하셔서 그런가
이런글 보면 사실 반갑지는 않거든요
제가 잘못했던건지 판단좀해주세요
참고로 친구랑저랑 둘다 20대후반 친구 결혼했고 저 지금남친이랑 내년가을 결혼예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