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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층간 살인 날 각입니다.

층간소음타도 |2018.05.12 11:46
조회 1,895 |추천 3
하.... 죽을거같아서 써봅니다 처음씁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양해 부탁드립니다.

결시친에 글을 쓴 이유는 제가 아직 어리고 상대방이 나이대가 있으시기때문입니다. 현명한 분이 많으시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얼마전에 이사를 왔는데 서울이고 이동네는 토박이들이 많아서 뭔가 다들 알고지내는 느김이예요. 그래서 원만하게 해결하고싶은데...

윗층 부부(60-70대정도로 보임)중 아저씨가 이동네서 오랫동안 사업하시다 현재 건물을 지었고 상황이 안좋아져서 반지하, 1,2층을 파셨습니다. 오래된 건물이예요.
현재 2층에 저희가 살고 있구요.. 윗집 아저씨(할아버지 약 7-80으로 보임) 풍을 맞으셔서 거동이 불편하시고 평일에는 조용하세요. 근데 아줌마가 장난 아니세요.

발 뒤꿈치로 바닥을 찍으면서 다니는데 활동량이 엄청나십니다. 아침부터 쿵쿵쿵쿵 지금 7:30부터 지금까지 쉬지않고 돌아다니시는데 한번 올라가서 잘부탁 드린다 했습니다.

밤에그러시면 그냥 귀마개 끼면 되요. 평소에도 낄수는 없잖아요?

카스테라도 사다 바쳤어요.

변하지 않습니다.

슬리퍼를 선물해 드려도 노부부라 안신으실거 같은데 고민입니다. 안싸우고 현명하게 처리하고싶은데 지금 제가 몸이 아파 예민한 상태라 정말 이러면 안되지만 빨리 돌아가시라 저주 굿이라도 할판이예요.

이런 토박이 동네는 처음이라 분란은 안일으키려 하는데 어저지요 ㅠ

혹시 원만하게 처리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제 심심을 다스리면 되나요?

뉴스에 층간 소음에 앙심품은 30대 윗층 60대 노부부 살해 라는게 남일같지 않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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