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심하게 단조롭게 썻죠?
댓글들을 보니 아주 망상을 하시면서 소설 쓰시는거 같아 몇가지 덧붙입니다
여친이 제 인스타보고 지인에게 부탁해서
소개팅 부탁해서 만나게 됐고
첫날 분위기 좋고 서로 호감도 있는 상태에서
술을 과하게 먹었고 첫날 바로 잠자리 가졌습니다
솔직히 성에 관해 개방적이라 그런거 신경 안씁니다
그리고 말이 3,4,5 세달이지..
3월중순에 만나서 정확히는 2달 된겁니다
가볍게 만나려는 의도 없었고 안좋아한거 아닙니다
여자들이 잘하는말 있죠?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 아니면 돈 안쓴다고..
예 맞습니다
저는 마음에 안드는 여자한테 굳이 내 시간과 내 돈을 투자하지 않습니다
그 여자와 자기위해 돈을 투자하지도 않습니다
일단 호감이 있고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야
그 여자와 더 가까워지고 싶은거지
무슨 발정난 짐승입니까?
아 참고로 여친 처녀 아니였고요
제가 자달라고 꼬드긴거 아니고요
저를 너무 사랑해 잠자리 한 것도 아니고요
순진하다기엔 그동안 연애도 할만큼 해 본
나이 29살의 간호사입니다
윈문)))
데이트 끝나고 여친집 데려다 줬는데 여친 부모님
우연찮게 뵙게 되었고 정중히 인사드렸습니다
여친이 연락와서 부모님이 조만간 정식으로
식사하고 싶다는거 만난지 3달밖에 안됐는데
솔직히 부담스럽고 아직은 때가 아닌것같다
했더니 그냥 딸이 만나는 남자 궁금해서
식사나 하자는데 뭐가 그리 부담스럽냐 하며
언쟁하다가 여친이 부모님께 제 의견 말씀드렸더니
헤어지라고 했다길래 알았다고 헤어지자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쓰레기랍니다
여친 만난지 3달째고 잠자리도 여러번 가졌습니다
여친은 잠자리 가졌고 이미 깊은사이인데
인사드리는게 부담스럽냐
나랑 결혼까지 생각안하고 끝까지 간거냐 쓰레기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성인남녀가 만나 서로 합의하에 건전한 성생활을
나눈건데 왜 제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