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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야,,,

ㅇㅇ |2018.05.13 14:03
조회 138 |추천 1

중 3때 그리 친했던 건 아닌데 되게 조용하고 얌전한 남자사람이 있었는데, 그 얘가 4월 초반에 뜬금없이 연락이 온거야 "잘지내냐"면서
잘지낸다면서 얘기가 자연스럽게 쭉 이어가면서
걔네 집 멍뭉이들을 내가 완전 좋아해,, 귀엽거든..
그래서 막 얘기하다가 사진 보내주면 완전 내가 좋아하니깐 나중에 보러오라는 식으로 지나가는 말로 몇번 하기도 하고...
지금까지 연락하는데 막 사소한 거까지
"나 지금 ~ 하고있어!" , "○○아, 뭐해?" ☜ 이런 말 해주니깐 완전 ㅠㅠㅠㅠ 좋은 거야.. 심장 아프게 시리ㅠㅠㅠㅠㅠㅠ
막 그러면서 친구들이 옆에서 너 얘랑 연락하냐고?
의외라고 막 너한테 관심 있는거 아니냐고 떠보라고 막 그래서 연애하는 사람들 얘긴데 막 뽐뿌 오게 하는 사진? 같은거라고 해야되나? 그런거 보냈는데
"ㅋㅋㅋㅋㅋ" 만 거리고 다른 얘기로 바로 넘기더라고ㅜㅜㅜ
이러는데도 마음은 점점 커지고퓨ㅠ
그냥 마음 접는게 나을까?? 아니면 뭘 해야될까ㅠㅠ?
진짜 모르겠어ㅜㅜㅜㅜ 도와줘..!!!!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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