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사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가끔 판을 보는데 오늘은 너무 화나는 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판에 글을 써봅니다!
모바일 작성이라 오타, 뛰어쓰기, 맞춤법이 맞지않는부분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이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생일이거나 친구, 남친에게 치킨먹고 힘내라고 치킨교환권을 카톡 선물로 자주받는데요.
이걸 받을때마다 기쁜마음보다도 특정 브랜드 치킨매장에서 잘 안받아주려고해서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교*치킨은 제일 잘 받아주고
비비*도 받아주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b**은 한번도 받아준적이 없어 이렇게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교환권도 돈을 내고 정당하게 사용을 하는건데, 피해를 보는건 소비자입장이라 너무 화가 납니다.
물론 지역의 차이, 동네 차이일수도 있겠지만요.
저는 한 지역에서 이사를 3번 했는데
bh*는 동네, 배달지역에 상관없이 교환권자체를 거부합니다.
첫번째의 경우, 카카오 주문으로 배달가능 점포에 주문을 하면 매장사정(배달지역 아님)으로 주문을 거부하는데, 배달의 **에서는 분명 배달지역이라고 명시되어있고요. 그래서 해당 점포에 전화해 왜 배달을 거부하냐니까 교환권은 예를 들어 **역점이라면 **역근방만 교환권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역 근방에 살지않는 저는 어디서 주문을 해야 하나요?(매장이랑 1.8km거리)
두번째 경우, 카카오 주문에 배달가능 점포(2군데중 다른곳)에 전화를 해서 **동인데 배달가능하나요? 라고 하니 배달가능하다더니, 교환권을 쓰고싶다고하니 자기는 그런건 모른다고 딱 잡아떼면서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매장과 1km거리)
너무 어이가 없네요.
세번째 경우, b** 사이트에 교환권 주문을 하니 또 다른 지점으로 연결되서 주문이 되나했더니 이젠 퀵비를 과하게 요구했습니다.
앞의 세가지 경우는 가장 최근의 일이고, 일방적인 교환권 거부는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작년 4월에 받은b**의 교환권은 아직 쓰지 못했습니다.
이런 일들로 본사 대표 전화로 매장에서 거부를 당해 교환권을 사용할수없었다며 얘기를 하니 자기들도 매장사정거부는 어쩔수 없단얘기 뿐이었습니다.
본사에서의 방관자적인 입장또한 너무 화가났습니다.
브랜드 치킨을 믿고 교환권을 구매해 선물하는 소비자, 교환권을 사용하려는 소비자 모두를 우롱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제가 사는 특정지역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뿐만 아니라 제 지인도 특히 심한 b**의 교환권 거부는 겪었다고 합니다.
해당매장과 언쟁을 통해 교환권으로 치킨을 받을수도 있지만 음식이기 때문에 좀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 그냥 참아왔습니다. 물론 이런생각 또한 저의 과한생각일수있습니다.
치킨교환권이 수수료가 높아서 마진이 적게 남는다는 이유라 교환권을 거부한다면, 본사에서는 교환권을 만들지말아야하는거 아닐까요?
제가 치킨을 교환권으로 먹지 못해서 화가난건 아닙니다. 치킨정도는 얼마든지 돈을 내고 사먹을수 있습니다.
다만, 특정브랜드 b**의 태도가 너무 화가나서 글을 적는것 뿐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한번도 친절하게 교환권을 받아준적이 없어서 글을 적는것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이나 동네에서는 다를수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