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시댁에만 선물한 남편
열받아
|2018.05.14 08:27
조회 19,602 |추천 3
안녕하세요 부족한 저에게 지혜를 나눠주세요 제발
+ (내용이 제대로 전달못한 부분이있어 수정했습니다. )
제목대로 어버이날 각자 효도하자해서 (부모님 문제로 큰 싸움이 있었는데 그 때 남편이 먼저 얘기한 부분이에요 ) 저는 생활비 주는걸로 생활하기 때문에 어버이날 친정에 큰 돈 못드리고 작은 다과 정말 소소하게 준비해서 갔습니다.8일 출근날이라 남편은 따로 찾아가지는 않았고 오늘 톡 보니 다이슨 청소기를 선물했더군요 공평하게 하자 해놓고 아 지금 배신감에 부들부들 열받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 아기는 돌지난아기있어요 ㅠ
+ 이 전에 시어버지 환갑에는 용돈 50밥값50해서 100정도 지출했는데 이번 친정아빠 환갑에는 이전에 따로 하자했으니 알아서 생활비에서 해라고하네요 ... 아진짜 돈갖고 유세떠는데 ㅈ 같네여 정말..
애기 어린이집에 맡기고 돈벌러 간다했더니 애가 불쌍하지만 그러라고 하네요 ..
- 베플흠|2018.05.1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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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님은 경제적 활동을 안하고 남편한테 생활비를 받아 쓰기때문에 친정에 큰 선물은 못했는데 각자 챙기기로 했는데 남편이 시댁에는 큰 선물을 사줘서 서운하다는거에요? 님도 나가서 돈 벌어서 친정에 더 큰거하세요 각자 챙기기로했고 생활비에서 사드린것도 아닌데 어쩌겠어요
- 베플89897|2018.05.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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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맞벌이해라 ...이것도 웃김. 어차피 맞벌이해봣자 집안일, 육아, 가족대소사까지 다 여자 몫아님? 반반 하려고 시도하기까지도 얼마나 많은 투쟁이 필요한데 ㅋㅋ
- 베플ㅇㅇ|2018.05.1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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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주는 걸로 생활하다니...그럼 님은 전업주부에요?게다가 남편 월급을 통째로 님이 관리하는게 아니라 생활비만 받아서 사는거구요?그럼 답이 나오네요 님도 나가 맞벌이 하세요 님이 벌어 친정에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다 바꿔주세요 한마디로 남편이 돈번다고 유세하는거고 전업이라고 님이 놀고 먹는 취급하면서 님과 친정 무시하는거 아닌가요?
- 베플헐|2018.05.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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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해서 똑같이 해주세요 남편 참 치사하네요 아내가 경제활동 못하는게 아이 출산하고 육아때문인데....
- 베플지나가던인|2018.05.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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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다이슨청소기10개원할부로 친정보내고 생활비에서 할부비 내고.식비를 야채로 줄일거같음. 남편도 이야기안하고 보냈으니 님도 맘대로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