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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ㅜㅜ

ㅇㅇ |2018.05.15 18:10
조회 85 |추천 0
안녕 나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이야 나 네이트판 오늘이 처음이다 ㅎㅎ.. 내가 요즘에 고민이 엄청나게 많아서 왔어 ,,그럼 본론으로 들어갈게 내가 2학년 처음 시작 하는날 일산에서 남자애가 우리반으로 전학을 왔어 근데 내가 걔를 거의 바로 좋아하게 된거야 .. 근데 걔가 인기가 엄청많았어 지금도 많기는 한데 키 크고 좀 귀엽게 생겼고 농구 잘하고 공부는 평균정도 되는 애야 전학까지 와서 인기가 더 많았어 어쨋든 그렇게 좋아하다가 페메를 하게 됐다 ? 근데 걔가 막 되게 관심있는것 처럼 오해하게 만드는거야 그때는 그런줄도 모르고 좋아했지 걔가 막 귀엽다 그러고 영화보러 가자고 하고 놀자고 했었어 맨날 자기가 선페하고 그러니까 난 당연히 그래도 나를 괜찮게 생각 하는구나 하고 결국 못참고 고백을 했어 새벽에 했는데 걔가 미안하다고 아직 누구랑 사귈 마음이 없다고 그랬어 그래서 나는 한순간 뒷통수를 아주세게 후려맞은것 같았어 그리고 나중에는 걔가 친구들 한테 내가 엄청 들이댔다고 그래서  좀 부담스러웠다고 해서 졸지에 김칫국 엄청 마시는 들이대는애로 만들어 버렸어 근데 있잖아 한번 사귀어 본 애는 미련이 없을지 몰라도 난 지금까지 내가 좋아하는 애랑은 잘 된적이 없어 ... 근데 다른때 같았으면 고백도 안하고 좋아하다가 포기했을텐데 고백도 했고 심지어 차여서 그런지 자꾸 포기가 안돼고 신경쓰이고 의식하다가 나는 내가 2학년 거의 끝날때 쯤 포기 한 줄 알았어그리고 3학년 되고 나서 다른반됐거든 ? 초반엔 괜찮았는데 내가 스포츠를 같이 하게 돼서 갑자기 막 조금씩 신경쓰이고 다시 궁금하게 된거야 근데 나는 또 그 힘든일을 겪고싶지 않았거든 .. 어차피 잘될 수 도 없고 혼자만 좋아하는거 엄청 힘들었단 말이야 최근에 알게된건데 걔 이상형이 나정도 된다고 했었대 나를 찬건 그때 자기가 전학 오면서 헤어진 전여친을 못잊어서 찼다고 그랬다더라 지금은 다 잊었대 또 내가 그저껜가 읽으면 페메 하는걸 했는데 그게 막 넘기다가 모르고 읽어버리는 경우가 많단말이야 근데 걔가 읽은거야 그래서 나는 요즘 내 심정도 그렇고 스포츠도 같이 하는데 오랜만에 페메도 해보고 싶고 해서 읽페 핑계로 모르고 읽어버렸지 ? 이런식으로 페메 했는데 아직도 안봤어 이틀째야 그리고 어쩌다가 듣게됐는데 지금은 걔가 자기랑 같은반인 여자애 좋아하는것 같아 사귄다는 소문도 도는데 그건 아닌것 같고 나 얘랑 안됄것같은데 자꾸 마음가고 신경쓰이고 좋아하는것 같아 어떡하지 ..? 이악물고 포기 할까 ? 아님 그냥 혼자 좋아하기라도 할까 아니면 친해지려고 노력이라도 해볼까 ..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조언좀 꼭 부탁할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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