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노O전동킥보드 사지마세요

ㅎㅎ |2018.05.15 18:18
조회 863 |추천 0

요즘 많이들 타는 전동 킥보드 절대!!! 사지마세요.

 

저는 작년 17년10월에 나노O 이란 곳에서 킥보드를 구매했습니다.

(해외 여러 브랜드도 있지만 우리나라 브랜드를 사면 A/S가 편할 거란 생각에 구매함

실제로도 상품구매당시 설명에 이 부분이 적혀있었음)

 

남자친구와 저는 각자 타고 다니기 위해 2개를 주문했습니다.

처음 구매 했을 때 제 것은 정상 이였지만

제 남자친구것은 불량품으로 엑셀을 눌러야 나가는 것이 아닌 브레이크를 같이 누르면서 해야 나가는 이상한(?) 상태였습니다.

 

킥보드를 사서 놀러가기로 한 저희는 킥보드 받고 다음날 바로 놀러를 가기위해 출발해서 이런 상태를 알았고 놀러간 곳에서 구매한 나노O에 전화를 걸어 물어보니 원인을 파악 후 알려준다 했습니다.

 

그 후 1주일이 지났습니다.. 그런데도 연락이 오지 않아 연락을 하니 부품이 잘못됐다면서 새로 구매한 물건을 자신들이 고쳐준다던지 새 물건으로 바꿔 준다 라던지 그런 말은 전혀 없고 그 부품을 보내주고 고치는 방법을 보내 줄테니 알아서 고쳐 사용하라고 했습니다.

 

(여기서...아 여긴 A/S를 모르는 곳이구나 하고 둘 다 반품했어야 했음 ㅜㅜㅜ)

 

남자친구나 저나 워낙 귀차니즘이라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구 올 18년 4월3일 저는 킥보드를 충전하기 위해 충전기를 꽂는데 갑자기 펑 하고 스파크가 나오면서 터져버린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너무 당황한 나머지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했고 황당한 소리를 듣게 됐습니다

‘잘못 꽂으면 터질 수 있다 인터넷으로 그 부품을 구매하면 1만원 이다’

저는 평소 기계치로 그쪽에 보내서 고칠 수 있냐 물어봤더니

‘고칠 수 있다 하지만 수리비용에 택배비까지 들기 때문에 부품만 구매해서 직접 고치면 1만원 이지만 택배를 보내면 3-4만원이 나올 것이다’

라는 소리를 듣고 우선 끊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충전기 꽂는 부분이 아래옆쪽에 있어 보고 충전하기 위해 얼굴을 가까이 하고 있어 순간 폭팔 할 때 깜짝 놀라 엉덩방아를 찍고 일어나 멀리 떨어졌으며 갑자기 눈을 깜빡거리며 제 얼굴은 화끈화끈한 상황 이였습니다. 깜짝 놀라 손에 있던 충전기를 던져서 망정이지 던지지 않고 저에게 떨어졌거나 제가 충전기를 조금만 더 가깝게 잡고 있었더라면 얼굴과 손에는 화상을 입은 상황이였을 것입니다.

상상만 해도 너무 아찔하네요.

 

 

이 이후로 내가 킥보드를 타다가 또 터지면 어쩌지 충전기 꽂다가 또 터지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킥보드를 다시 탈 엄두도 않나네요..

 

제 남자친구 것도 브레이크를 해야 나가는 상태 그대로며 혹시나 저처럼 터질까 지금까지 5번도 타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타지 말라고 방치해둔 상태에요

 

그 후 저는 다시 전화를 걸어서 구매한지 6개월도 안됐는데 이렇게 터졌는데 나의 과실인지 따졌고 사람이 다칠뻔한 상황에서 오히려 그런식으로 말한 고객센터에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4월 6일 금요일에 그곳에서는 저에게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착불로 킥보드를 보내면 원인 파악 하겠다며 연락이 왔고

 

저는 그다음 월요일 9일에 택배를 보냈고 10일 날 갑자기 A/S를 한다는 문자를 받고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그곳에선 A/S 문자는 그냥 킥보드를 받으면 가는 문자니 신경 쓰지 마라 원인파악 하는 것 이다 라는 소리를 듣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후 13일에 전화가 왔고 원인 파악을 위해 보냈다는 킥보드가 갑자기 수리가 완료됐다며 전화가 와서 저는 원인 파악을 위해 보낸 것이지 수리를 받으려 보낸 것이 아니라 했습니다.

그 후 다시 알아보겠다 하고 전화가 와서 원인은 같은 극끼리 만나 터졌다는 소리였습니다.

 

기계에 무지한 저는 정확히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어떻게 폭팔 한 것을 타고 다닐 수 있겠냐고 환불을 해주던지 새것으로 바꿔주길 원했고 이전에 무작정 돈주며 고치라 했던 고객센터 직원의 사과를 받고 싶다 했습니다.

그곳에선 오히려 그 직원이 누구인지 아냐고 물어보며 (사전에 고객센터에 전화했을 때 소비자 보호?를 위해 통화내용은 녹음 된다는 내용이 있었고 저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 왜 누군지 못찾냐고 했음)조취 후 연락 주겠다는 소리를 한 뒤

 

오늘 5월14일날 연락이 왔습니다.

 

전화내용은 본인들이 언제까지 이 킥보드를 가지고 있을 수 없다며 저에게 오히려 수리비용을 3만원을 주라고 하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는 킥보드를 충전하다 화상을 입을 뻔했다고 충전이 그렇게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면 처음 킥보드 구매할 때 안내책자에 그런 부분에 대한 공지를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충전기는 ∴모양으로 꽂으며 아무런 경고 조치 없이 그냥 꽂도록 되어있던 저의 잘못인가요??? 처음부터 이렇게 충전기를 꽂는데 터질 수 있다는 말이 있었으면 저는 안샀겟죠

어떤 전자제품이 충전을 하다가 터지도록 만드나요???

거기에 그 수리비용을 저에게 주라고 말하는 경우도 어이 없네요

 

환불을 받고싶네요... 각 40만원이 넘게 든 킥보드를 두 개하면 100만원 돈인데 100만원을 쓰레기통에 버린 것 같네요.(제 남자친구 것도 아직도 고장 난 상태 그대로)

이렇게 안전하지 않고(제 킥보드) 불량품인(남자친구 킥보드) 킥보드를 판매하고 책임지지 않으며 소비자에게 비용을 청구하고 AS또한 확실히 해주지 않아 직접 하도록 하는 물건은 처음이네요..

이럴꺼면 왜 국내 킥보드를 사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은 꼭 나노O킥보드 사용하지마세요.

 





국내산 제품으로 중국산아니라고 국내산이란 광고 보고 산 제품입니다.
소비자보호원에 연락한 상태이며 이 회사는 안전한 부품을 받아서 만드는 곳이 아닌
개인회사로 자신들이 부품을 만들고 조립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또다른 곳에 연락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한지 검증을 받지 않은 곳이기 때문에 안정성 검사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제꺼는 이미 그쪽에서 마음대로 수리한 상태이며 남자친구 킥보드를 보내 검사할 것입니다.
아주 가끔 고장난다 하더라도 하필 2개샀는데 그 2개가 제꺼인걸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