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9개월 약정이 지난 3월에 끝났는데 5월5일에 망가져서 오늘 에프터 신청하려고
보니 1년반 정도 전에 이 회사가 부도나서 에프터가 안된다네요. 그래서 통장으로 자동이체
로 렌탈료 납부했던 렌탈회사에 그간 제조회사 부도나서 에프터 안되고 약정 끝나 내 소유로 되어도 망가지면 수리도 못받게 될 줄 알면서 우리에게 알려주지도 않고 나머지 약정기간동안 돈 다 받았냐. 우리에게 알려주고 선택하게 했어야 하지 않았냐 항의해 봤지만 소용 없었고 전 결국 160만원 짜리 39개월 할부로 물건 사서 40개월 수명으로 시용한 셈이네요. 상담사는 억울한 거 이해하나 약정 기간 끝나 법적으로는 제 소유고 개인적으로 알아봐서 고치는 수밖에 없답니다. 저는 구제 받을 수 없지만 약정기간 끝나기 전에 렌탈회사에 전화하면 구제 받을 수 있다니(계약해지 등) 해당하는 분들 있으면 전화해서 각자 해결하세요. 그때 부도 났을 때 누가 나한테 알려준 사람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서 아려 드립니다.
소비자 고발센터, 공정위, 이 물건 팔았던 홈쇼핑 회사 모두에게 알아봤지만 저는 약정 기간 끝나
어떻게 못해준다해서 렌탈회사로 하여금 제조사 부도나서 게약기간 동안 완납 다해서 소유권을 가지게 되도 고장나면 끝이고 수리 받을 길 없다는 사실을 계약자들에게 강제로 알리게 할 방법도 없냐니까 방법이 없다고 sns 를 이용해 보라는 권유를 받고 컴맹인데도 올려봅니다.
부디 많은 사람이 이걸 보고 조금이라도 손해를 줄였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