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도 답답하고 짜증나서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저희 회사에 무늬만 과장인 사람이 있습니다.
8시간 근무시간중 7시간 30분은 놉니다.
핸드폰 게임도하고 인터넷 쇼핑도하고 기사도보고 룰루랄라~~죠.
근데 월급은 제일 많습니다.
회사에 놀러오는데 말이죠.
탕비실에 있는 간식은 제일 많이 드십니다.
점심도 회사에 사놓은 간식으로 해결합니다.
그리고는 앉아서 트름을 꺽꺽~~~~ 해대십니다.
진짜 그 소리 듣고 앉아 있으면 화가납니다..짜증이 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보니
씻지도 않고 다니는지 몸을 벅벅 긁어댑니다. 아놔.....
몇달전부터 사무실에서는 썩은내가 진동하기 시작했는데
그 범인은 바로 그....분..이셨습니다...
옷한벌을 거의 유니폼처럼 일주일내내 입는듯하고
거의 샤워도 안하고 출근하는 거 같아요..ㅜㅜ
그래서 여직원들끼리 회의를했습니다..
저 썩은내를 어찌할지...
그래서 화장실에보면 시간마다 칙~칙 자동으로 분사되는 방향제 아시죠?
ㅋㅋ 그걸 사다가 그분 옆에있는 책꽂이위에 올려놨습니다.
30분마다 칙칙~~분사되게요...
그랬더니 조금 살겠더라구요....
이제 곧 여름인데... 그럼 좀 씻고 다니겠죠?? ㅜㅜ
암튼... 사람이 한번 꼴보기 싫으니
오만가지 다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