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누군가는 이러한 억압을 바꾸기 위해 움직이지만, 누군가는 여성에게 주어진 사회적 제도를 바꾸기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어요. 임신 제도 같은 거요! 솔직히 사회적 억압보다.. 임신 제도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느껴요. 아이는 내가 낳는데, 아이 낳는 방식에 대해 남자의 의견을 따라야 하는 건 좀.. 문제가 있죠. 누가 만든 제도인지 몰라도, 참..
근데 이런 움직임이, 음 사회적 억압을 위해 움직이는 페미니스트 분들에 의해 많이 가려진 것같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가끔 보면 익명의 페미니스트 글 보면서, 과연 저 분들은 진짜 페미니스트 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남혐 하시는 분들 보면서, 저분들은 뭔가를 바꾸시려는 분들이 아니라 누군가를 탓하는라 바쁘신분들 같더라구요. 근데 그런분들 때문에, 정말 사회적 제도를 바꾸시려는 분, 여성 인권을 위해 목소리 내시는분들이 묻히 시더라구요. 정말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좋은 장기말로 변해버린 것 같더라구요.
심심하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방식입니다. 사회적 제도를 바꾸기 위해 글을 올리신 여성분 또는 남성분이 올리신 글을 보시고, 그 다음에 관련된 기사들을 보세요. 그 기사들을 보시고 댓글들을 읽어보세요. 거기에 보면 남혐 여혐 글들이 있을거에요! 그럼 자 이제 즐거운 드라마 쓰기 시작입니다. 이 사회적 제도가 바뀜으로 이득을 보는 단체와, 손실을 얻는 단체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글이 어떻게 흐지부지하게 사라지는지 보시면 정말 재밌습니다. 한편의 드라마가 완성되요! 제 3자의 입장으로 이걸 보면, 정말 왠만한 영화보다 더 흥미진진한 영화를 볼 수 있어요.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자면, 여자도 군대 가야한다! 라는 청원이 있었죠. 여자가 군대를 가면 누가 이득을 볼까요? 시민분들, 여자, 국방부입니다.
시민들의 입장: 나를 지켜줄 사람들이 늘어난다.여자들 입장: 전쟁이나 위급상황이 터질때, 상황 파악이 가능하고, 내가 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 국방부: 전력이 늘어난다.
근데 여자들이 군대를 간다면 손실을 얻게 되는 대상이 누구일까요? 한국과 대치중이었던 북한 (종전되어서 다행입니다), 왠지 모르게 한국 군대에 관심이 많으신 일본, 군대 혜택을 줬던 기업, 우리나라 정부 등등 있죠.
북한: 북한을 위협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전쟁이 터지면, 남녀 모두 싸울 수 있으니, 신경써야할 대상들이 늘어난다.
일본: 일본이랑 군대 전력이 비슷했는데, 여군이 생기면 차이가 생긴다. 종전이 되면서 군대 인력이 줄어들 것 같고, 사람들도 평화에 빠저 들어, 마치 예전에 평화에 빠진 조선 같아 지는데. 여자들이 군대 들어가면 예전과 달리 전력이 훨씬 늘어나네? 만에 하나 일본이 한국 침략을 노리고 있다면 거슬리지 않을까요? 솔직히 원자력 퍼져, 지진도 심해, 차라리 다른 곳으로 옮기는게 좋을텐데, 제일 만만하게 보이는 곳이 한국일 것 같네요. 일본에 여전히 고개 숙이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내부분열도 쉬워, 여전히 한국 곳곳에는 일본의 관습이 남아 있으니깐요. 일진이라던가 일진이라던 일진이라던가.
기업: 군대 혜택줘서 이미지 좋게 바꿨는데, 여자들까지 군대에 가면 우리한테 오는 손실이 크지 않을까? 군대 간 남자들에게 더 임금 주는 걸로 여자들을 인건비를 낮췄는데, 이렇게 되면 인건비가 훨씬 오르지 않을까?
정부: 지금 가뜩이나 군대 가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자들까지 군대를 가면 예산 편성이 힘들어진다. 이때 돈을 빼돌리거나 하면 바로 티가 날텐데 어쩌지? 항상 남자들이 군대로 우위를 잡고 권위를 잡았는데, 이러면 정말 남자랑 여자랑 공평하게 되버리잖아!
자 그러면 이걸 어떻게 막아야할까? 그래! 페미니스트들이 있지! 군대랑 임신이랑 비슷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잖아! 여자들 생리 문제도 있으니깐! 이걸 부축이면 남녀 사이의 골이 깊어지면서, 군대 문제가 아니라 남녀들이 싸우게 도지 않을까? 이렇게 되면 임신 지원금, 임산부 복지등을 위해 청원 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도 무시당할거야! 내부분열이 일어나면, 다른 일들이 터저도, 다들 그쪽으로 관심이 가겠네. 이거 생각보다 좋은 장기말이네. 심지어 익명이야! 인권 신경 안쓰고 돈만주면 댓글 다는 사람들 있으니깐, 그 사람들 고용하면 되겠네. 어처피 남자인지 여자인지 신경도 안쓰는 사람들이니, 어디한번 판을 벌여보자!
하고 상상해보았습니다.근데 이게 현실이 매우 크게 반영되었다는게 참 슬프죠. 실제로 남녀 사이의 골이 깊어지면서 청원들도 대부분 무시 되었어요. 아닌 것들도 있겠죠? (무시 안된 것들 있나요...?)
솔직히 요새 결혼 늦게 하는 추세다 보니깐, 군대 갔다와서 결혼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ㅎㅎ 어 근데 여자들 생리하고 그러는데, 그럼 어떡하지? 여자들에게 맞게 프로그램을 짜야죠. 여자들의 생리 기간을 배려하면서, 체력을 키우고, 근력을 키우고, 위급 상황때 나를 지킬 수 있도록. 그러다가 다쳐서 내 인생 망하면? 그건 남성분들도 똑같은 리스크에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건 핑계가 되지 않습니다. 부상입고, 암걸리거나, 그런 상황이 문제가 된다면 당연히 국가에 청원을 해야죠. 군대 훈련이 더 안전한 상황에서 되게끔하고, 장비를 더 좋은 장비로 바꾸고, 부상당했을때 국가에서 지원을 받고, 국가가 책임을 지게끔 법을 바꾸어야죠. 이러기 위해서는 남녀가 함께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어떤 분들은 우린 군대도 갔는데 임신도 해야해? 아이 낳기 싫으시면 낳지 마세요. 낳고 싶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낳게 되면 오히려 아이에게 더 안좋은 영향을 주게 되요. 임신을 할때 9개월이 넘는 시간을 고통을 참고 살아야하는데, 심지어 복지도 잘 안되어있어. 이건 국가에서 개입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임산부 지원금을 늘리고, 산후조리원 가격을 국가에서 조정하고, 국가가 법을 바꿔가며 아이를 낳을 환경을 만들어야죠! 또한 아이를 낳을때, 임산부가 어떤 방식으로 아이를 낳을 수 있는지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남자가 아이 낳습니까? 여자가 아이 낳죠. 남녀 모두가 임신에 대해 생물학적인 공부가 아닌 네이버 웹툰에 있는 출산에 관한 웹툰 처럼 세세하게 알아야다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공동 육아, 집안일 나눠서 하기등 서로 배려하며 함께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여태까지 집에서 항상 엄마가 집안일하고, 집안 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제대로 교육 받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걸 교육 시스템으로 만들어서 집안일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것도 좋을 것같아요. 인식이 바뀌겠죠, 여자만 하는게 아니라 남자도 집안일 하는 것을요. 그리고 모든 부부가 아이를 처음 낳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릅니다. 이것에 대해 국가에서 제공하는 무료 교육도 있으면 좋을 것같아요.
뭔가 이상적이고, 매우 드라마틱하죠? 정부가 저런 제도를 시행을 하면 좋겠다만서도.. 할까요? 가끔 이런 상상을 하면서 그냥 시간 때우는것도 괜찮은 것같아요. 아 이제 슬슬 잠이 오네요...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