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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자존감이 낮아져

어디서 부터 잘못된지 모르겠다
20살에 남들 다 잘하는 연애한번 제대로 안해봤어 난 이상했으니까 내가 표현방식도 제대로 못하겠고 이성을 제대로 대하질 못하겠어 한번 그러니까 더 어려워 부모님 사랑을 많이 받았어도 남들에게 사랑을 받는다는것도 익숙하지않고 누가 나한테 호감이있다면 "설마 쟤가 날?" , "누가 날 좋아하겠냐" 이런식으로만 생각되고 누가 날 좋아해준다는거에 대해서 익숙치않아 좀 잘해주면 난 철벽치는게 익숙해있고 친구가 그래 "오는남자 너가 까는게 아니라?" 근데 나는 못대하겠다 너무

난 어려서 부터 통통했고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더 살이쪘어 내가 나 자신을 보면서 또 생각해 내가 살빼기전까진 누가 나같은애를 좋아하겠냐ㅋㅋ 하고 남들을 봐도 부러워하고 그러면서 막상 다이어트를 제대로 안해 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폭식 하기 시작했는데 먹고 토하고를 반복한다 나도 알지 몸에 안좋은건 근데 자꾸 이렇게 되더라 뭐만 배에 차면 토하고 싶다는 생각이 바로 날 정도로?

친구들한테 말해도 너가어디가모잘라서 나절도면 진짜 괜찮다고 하는데 난 그걸 들어도 자책한다 진짜 나 자신이 너무한심하고 맘에 드는게 하나 없어 누가 날 좋아하겠어 ㅋㅋ뭐 잘난거 하나없는 나를 왜 좋아해? 살찐 나를 누가 좋아하겠어? 별로 이쁘지않은 너를 왜 좋아하겠어? 맨날 이렇게 생각한다 혼자 맨날

나를 가지고 싶어했던 사람한테는 벗어날려 애쓰고
내가 가지고 싶은 사람은 애써도 내가 가질 수 없더라

내일도 자책하겠지 나는 ,
이런 내가 익숙해져서 더 싫다 자존감을 높이고 싶어 진짜 남들만 보며 부러워하는 내가 한심해 변하고 싶은데 변하는게 힘들고 나도 달라지고 싶어 주위에선 지금이 보기 좋다 하는데 내눈엔 그게 아니니까 이런 내가 싫다 벗어나질 못하네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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