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만나는 여자마다 저에게 하는 말이 사람 참 순수하다고 하는데요. 저는 솔직히 말해서 나이가 곧 30이 되는데 그렇게 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제가 밉습니다. 자신감은 뚝뚝 떨어지고 바보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생각하는 순수하다는 의미는 솔직하고 무난하고 심플하지만 매력은 떨어지는, 상대 입장에선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금방 파악이 되니까 알아가는 재미가 없어 시시하게 비춰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순수하다는 평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습니다.
피드백 내용은 상대방 입장에서 제가 어떤식으로 비춰지
는지 좋은 관점과 나쁜 관점 2가지 모두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