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친이 뾰루퉁하고 되게 할말 많은데 안하는 느낌이어서 서운한 거 말해보라고 해서 남친이 말했는데자긴 가벼운 연애가 하고 싶대 뭔 개소린지...그래서 가벼운 연애가 뭔데? 하니깐 그냥 얼굴보고 만나는 연애래그래서 왜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됬냐고 물어보니깐주변에선 원래 너 나이대에는 (참고 우리 둘다 20임) 서로 얼굴만 보고 가볍게 만나는 거라고 했다고애초에 그런 질문을 왜 물어봤냐고 하니 그건 대답 못하더라그래서 나랑 헤어지고 나보다 예쁜여자 만나 하니깐 나랑 헤어지고 싶은 건 아니래 진짜 뭔 개소린지 모르겠어 애초에 그런 쓰레기같은 마인드를 헷갈린다는 거라는게 이해가 안가고지금은 화해했는데 계속 찝찝하고 신경쓰이고... 진짜 헤어져야할까 하 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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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니입니다 일단 많은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꾸벅)저렇게 판에 글쓰고 남친이랑 졸라 많은 대화를 한 결과...나와 가벼운 연애가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자기는 가벼운 연애가 하고 싶었는데 (연애에 너무 많이 데여서 ... 라고 함 근데 지랄같음)나와는 너무 진중해졌다고 함.그게 나쁜건 아닌데 과거처럼 또 다시 데일까봐 (아니 도대체 뭐 사겨봤자 고딩때일텐데.... 뭘했길래.. 공부나하지)저렇게 말했다고 함ㅋㅋㅋㅋ하지만 여전히 찝찝함...하 그리고 군대 댓글 겁나 저격이였습니다.. 내년 2월에 군대가거든요 ^^하지만 헤어지기도 뭐함.. ㄹㅇ 너무 잘해줘서 ㅠㅠㅠ... (솔직히 외관도 내 이상형..)(내가 첫사랑이라고 함... 이말은 진짜같아보였음)나쁜 의도는 아니라는데 뭐 대충 둘러대는 건 아닌 것 같았어요 내 입장에선 너가 성적인 목적을 위해 날 사귀는 거라고라밖에 이해할 수 없다고 하자정말 아니라고...하는데 ㄹㅇ 0개국어네요.암튼많은 여러분들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안헤어지는 고구마를 택해서 죄송합니다 ㅜㅠㅠ 흑다시한번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