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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임산부 입니다.

짜증나 |2018.05.24 12:20
조회 76,076 |추천 227
8개월차 임산부 입니다
임신후 시댁을 일주일에 한번씩 보다가
제가 보는 횟수좀 줄여달라고해서 길면 이주에 한번 짧으면 일주일에 한번 봅니다
시어머니랑 밥먹을때 제가 매운걸 먹으면 매운거 안좋지 않니? 아니요 괜찮아요 매운거 잘먹어요 하면 저말고 애기라고 하십니다 얼음을 먹고 있어도 애기한테 안좋다고 하십니다 자꾸 몇번 들으니까 기분 안좋아서 남편에게 기분나쁘다니까 그런걸로 기분 나쁜 임산부 저밖에 없대요 저만 기분 나쁜건가요ㅋㅋㅋ
그리고 뱃속에 있는 아가가 아들입니다
저희도 처음엔 딸을 바랬지만 성별은 바뀌지 않더군요
시어머니도 딸을 바라시는데 자꾸 성별 바뀐거 없냐고 물으십니다 이것도 계속 들으니까 기분나빠요
자꾸 말로 기분나쁘거나 상처받는 일이 생겨서 보는 횟수 좀 줄여달라고 하는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나봐요ㅋ
무튼 제가 기분나쁜게 이상한가요 제가 이상한거라는데
추천수227
반대수15
베플아니야아니|2018.05.24 12:27
기분상할수있죠. 내몸은 상관없고 애만중요하단거잖아요. 배속애는 어련히 엄마가 신경안쓸까. 그리고 무슨 일주일에한번씩이나 보나요? 그것도 임신해서 몸도 힘든데 ㅡㅡ 시댁이 배려가 한참 부족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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