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한달조금 넘은 27살여자입니다
모바일로 씁니다
8년 넘게 연애하고 아직 조금 어리지만 ??? 결혼했어요
8년 넘게사겨서 알만큼 안다 생각했고 결혼하고
원래하던거랑 다른점은 딱히
없는데 결혼한뒤라서 그런가 못참아주겠어요
자잘한것들이 거슬리는데 그걸제가 참고 받아주지못하는? 그런마음인데
못살겠다 싶거든요 지금 감정이 화나있어서 그럴수도있어요
풀리면 또없던거처럼 참고살수도 있지민
어쨋든 지금은그래요
분양받아논 신혼집이 입주가 2달남아서 결혼하자마자
시댁에서 살아요 6월말 7월초 나갈예정이고요
시어머니는 엄청잘해주세요 결혼하고 더잘해주세요
당연히 제기준에 아니다싶은게 있긴하지만 어차피 나갈거고 저만 좀참으면되는거라 괜찮아요
근데 제편은 안들어주실거 같은 분이고 성격진짜세고 고집센 스타일이시고 아들 엄청좋아하세요
근데 저는 남편이랑 못살겠고 고쳐놓든지 해야되겠는데
제말은 안들어요 근데 결혼해서 친구한테 남편 욕하기가
쪽팔리고 우리집에도 절대말못하겠는데
지금진짜 가슴이 터질거같아요 너무화가나는데 주체가 안되고 어째야될지 모르겠어요
많은데 주 요지는 게임, 담배고 생활습관, 말투 그런거에요
남편친구만나러 지금막나갔고 시어머니 결혼식가셔서 3시쯤 오시는데
오시면 저는.. 얘기좀하고싶다고 하고 남편행태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싶어요 못살겠는데 그렇게까지 얘기는 못해도 견디기힘들다고 해야할지..
저도제가 뭘어쩌고싶은지 모르겠어요
그냥 시엄마한테라도 하소연하고싶고 그거를 엄마가 혼냈으면 하는 맘인거같은데..
제말은 안들으니까요
그냥 다 그만두고싶어요
얘기해도될까요? 사실 저는 무슨답을 듣고싶은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