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지났나? 이제 알겠더라
ㅇㅇ
|2018.05.28 13:45
조회 8,700 |추천 61
얼마전까진,
날 찬 너지만 너도 힘들고,
나한테 연락 할까 말까 고민하고
나한테 연락오길 기다리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어- 그래서 계속 미련이 남았지.
2달이 지난 지금 시점에선,
그거 다 내 미련에서 오는 혼자만의 바램이였단걸
이제 알겠더라-
뭐 진작 머리론 알아도, 마음으론 못받아 들이고
있었는데, 이젠 받아들이게 됐어-
아무리 사귈때 죽고 못살정도였고
매일 붙어있고, 천생연분이다 말 했어도,,,,
찬 사람 입장에선,
감정 식으면 다 꺼내기 싫은 옛추억일 뿐이고-
마음 한구석에 밀어내버린, 들춰보지 않는 기억이더라-
그렇게 그냥 끝인 거더라-
이제 내 착각 속에서 빠져 나와서,
나도 내 삶을 이제 살아야지.
사귈땐 같은 마음이어도,
헤어지고 나선 다른 마음이고, 각자 알아서
자기 삶 찾아가는게 맞지.
우린 이제 남보다도 못한 사이~
그래도 시작하지 말걸이라는 후회는 없다.
사귀는 동안 진정 행복했고,
온전히, 진정으로 널 사랑했고 행복한 시간 였으니깐.
이 경험으로, 다음엔 더 행복해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