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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동갑내기커플

봄쓰 |2018.05.30 01:13
조회 22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여자이고 타지나와 생활중이고 공부하고있습니다 생활비는 어머니 카드로 쓰고있어요
아버지께서 제작년쯔음 사업이 좀 잘되셔서 엄마아빠가 그 이전과 다르게 경제적으로 많이 지원해주셔서 공부하고 쇼핑하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지내고있었어요
그러다 일년전에 현재 남자친구한테 한눈에 반해서 만나기 시작했고 저 처음 만났을당시 남자친구가 전역한지 얼마안됬고 일을 하고있어서 데이트 비용이 8:2정도였는데 올 초부터 대학생 복학 하느라 용돈 받아쓰기때문에 이제거의 9:1 정도 하고있어요
처음에 엄마께서 카드 한도 500만원 짜리를 주셧는데 꽉 채워 쓰진않았지만 소비가 좀 커서 200만원으로 낮추었어요
물론 남자친구랑 쓰는데 카드값을 다쓰는건아니지만 남자친구 대학교까지 거리가 90키로라서 왕복 두번만해도 차가 휘발유라 기름값도그렇고 평소보다 좀더 나오니까 카드는 아껴쓰고 꼭 필요한건 현금으로 보내주신다고 하셨어요
처음 일이백일땐 남자친구가 경제적 능력이 없어도 다 극복했는데 처음보다 갈수록 주변에서 오늘은 남친이 자기한태 이거해줬다 저거해줬다 자랑하는데 첨엔 들리지도않았고 듣고도 안들은척 못들은척 하는것도 한두번이고 친구들이 남녀가바꼈다고 하는것도 남자친구는 이제그냥 익숙해진것같고 그런거 신경 안쓰고 만날라고 해도 정말 편지한통만 써주면 안되겠냐고 정말 그렇게 얘기했는데
작은 꽃송이한번은 쳐다도 못봐봤고 소소하게 저한테 뭐 편지써주거나 해준적도없어요
오늘 하다하다 못해 솔직히 나 여자로서 자괴감든다고 왜 이래야돼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싸웠어요
남자친구는 자기 자취방에서 저랑 집에있을때 집 청소기 돌리고 밥해주고 설거지해주고 다해주는데 넌 니가 깔고잔 이불 하나 안치우면서 왜 이런소리를 하냐고 해요
니가 집에있을때 나한테 잘하고 니 학교 다녀와서 힘든데도 집안일하는것도 고맙게 생각한데 너무 서러워서 그랬다며 싸웠고요
저도 한심한거 아는데 정말 주변 친구들은 남자친구한테 소소하게부터 넘치게 사랑받는데 정말 경제적능력이 없다고 편지한통 안써주는 남자친구를 정말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정말 문맥없는 말이지만 저너무힘들어요
이런 연애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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