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소연 할곳이 없어 답답한마음에 글올려봅니다.
4년넘게만난 여자친구가있어요
서로 첫연애고 정말 좋아하고 사랑했는데
제가 마음이 먼저 식어버리는 바람에
여자친구에게 매몰차게 대했어요,,
4년간 서로 만남과 헤어짐을반복하며
작년 12월까지 만났어요,,
솔직히 제가 만남과헤어짐을 반복했던이유는
떠나간 그녀와 잠자리가 컸습니다..
정말 좋다가도 한번자고나면 싫어지고
이렇게 2년정도를 반복한거같아요,,
그친구는 그런거를 알면서도 저를 좋아하는 마음에 만남을 유지한거같아요
올해 1월에 먼저연락이 오더라구요,, 아프지말구 다시 연락했으면 좋겠다고,,
다시 만났습니다 사귀는건 아니었구요
술한잔하고 관계가지고 ,, 이런식이었어요
그러던 도중그녀에게 대쉬를 하는 남자가 생기더라구요
전부터 알고지내던 중학교동창,,
참 사람마음이 간사한걸까요
그얘기를 듣는 순간부터 질투가나고 그녀가 이뻐보이더군요
설마 그녀가 그 친구를 만날꺼라고 생각못했습니다..
그이후로 계속 다시만나자고 제가 졸랐습니다..
그 후로 틈틈히 연락을 하고지냈는데
그 친구와 사귀기로 했다더군요 ,,
제가 그녀에게 잘못한게 너무많아서 놓아주기로했습니다,,
정말 잊으려고 카톡도탈퇴하고 그녀와 사진도 다 지워버리고,,
근데 며칠후에 술먹은 그녀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보고싶다고,, 너무 빨리 현남자친구랑 만남을 가진것같다고,,
술김에 한 얘기지만 좋았습니다. 너무좋았습니다.
그리고 서로 간간히 연락하고 만나기로했지요,,
그후로 그녀를 붙잡으려고 매일 편지도쓰고
차로 퇴근시켜주고,, 꽃도자주선물하고,,
정성이 통했던걸까요 ?
그녀가 지금 만나는 친구를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니
시간을 달라는겁니다,,
정말 너무 기뻤습니다..
성적인관계보다 마음으로 그녀를 사랑할수있다는것도 너무 좋았구요
그후로
어제 잠깐 만나 집에 데려다주는 길에
친구들 모임에 같이 갈까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좋다고하더라구요 ,
아그래서 속으로는 얘도 이제 나에게 마음을 주기시작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친구들과 재밌게 떠들고 마시고,,
둘다 만취상태가되버렸습니다.
친구들과 헤어지고 그녀와 남아있는데
그녀가 맥주한잔을 마시자고하더군요,,
저는 술취한 그녀에게 모텔을 가자고했습니다,,
알겠다고 하더군요 가서 가볍게 맥주마시고 잠만자자고,,
둘다 너무 취한 상태라 사온 맥주를 먹지못하고
잠시 잠이들었습니다..
옆에서 속옷을벗고 자고있는 그녀를 보니
이성을 찾을수가없더라구요,,
자고있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삽입을해버렸습니다,,
그녀가 깨더군요,,
더이상 하면 우리관계는 정말 끝이라고,,
저는 이미 눈이 돌아가버려 ,, 삽입후 사정까지 해버렸습니다,,
그것도안에다가요 ,,
그후부터 그녀의 태도가 완전히 변해버리더라구요,,
제가 정말 망나니같은행동을 한거죠,,
거짓말 처럼 그녀에대한 사랑이 다시 깨여났는데
한순간의 실수로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집에 바래다주고 돌아가는길에
문자가오더라구요 ,, 오빠 좋게 봐주려고 노력했고
그래서 시간을 달라그런건데 ,,
어젯밤이후로 온갖 정이 다 떨어졌다고,,
정말 너무 착하고 순수한 여자인데
그여자에게 상처를 줬다는 마음에 너무 마음이아픕니다
저는 인성이 글러먹은걸까요 ,,
정말 술먹고 한 그짓이 너무 후회가됩니다.
이번엔 결혼까지 생각하고있었는데,,
하 ,,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그녀를 이대로 잊는게 맞는건지,,
죄책감을 안고사는게 맞는건지,,
착한그녀에게 너무나도 큰 몹쓸짓을한거같아 힘이듭니다,,
너무 답답한마음에 글적어봅니다,,
인생 선배님들 조언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