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하다가 판 님들한테 도움을 구해봐요 글솜씨 없고 좀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제가 몇일전 친구와 구하고 싶었던 책을 중고 사이트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있어서 어떤분이 쪽지가 왔는데 많이는 아니지만 원하는 가격선에서ㅜ준다그러셔서 입금을 했습니다
근데 이분이 폰이 고장났다면서 메신져 쪽지로만 하더라고요
그러다 그날 밤쯤 그분이 더 원하는 거 있냐고 자신은 이사가야해서 거의떨이로 줄테니 책 가져 가라고 하셔서 총 16권의 책을 13만 2천원 입금 시켰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갑자기 저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하시는거에요 3만원만 빌려달라고 자신이 병원에 갔다가 택배를 부쳐야 해서 돈이 필요하다고 안그럼 택배 못부친다고 하더라고요
그분이 다음날 준다길래 저는 택배 안부치실까봐 3만 입금하고 그날 아침때쯤 4만원정도 더 보내달라고 자기가 지금 이사하는데 리모델링 끝날땨까지 쓸돈이 필요하다고 하도라고요 불안해서 이분이 아는 지인분의 연락처를 받아냈습니다(근대 알고보니 지인분도 피해자인데다가 이분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분들한테도 이렇게 하신 모양이 도라고요)
제가 돈 없다고 하면 지인 한테꾸라고 하고요 알바한다니까 제 알바비에 간섭까지 하도라고요 저희 사장님이 사정이 있어서 좀 늦게 보내준다고 하셨는데 뭐 그딴사장이 다있냐면서 사장님을 욕하더라구요 없는돈 결국 꾸어사 저는 이분이 계약파기하고 잠수타실까봐 무서워 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택배를 보내시고는 송장번호를 안주시길래 달라 그러나까 어머니가 가지고 계시다고 그러면서 나중나중이러고 미루더라고요
불안한 마음에 있다가 아능 분이 송장번호가 휴대폰으로 조회가능하다고 하셔서 해보니 아예택배를 부치시지도 않았더이다ㅠ 제가 따지니 어머니가 붙혀서 잘못쓴거 일수도 있다고 기다리라고 그보다 자신이 지금 밖인데 돈이 모자라니 3만원만 더 보내달라고 하네요...
제가 무슨 지갑도 아니고 왜 저한테 빌리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다 카드가 망가져서 못보내게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 지금 피씨방인데 나갈수가 없어서 돈 못보낸다고 하더라고요
저보고 폰결제로 3만원 보내달라고 난리피우고 저보고 어떡하냐고ㅠ저한테 물어봅니다 집에가서 돈받아보내신다길래 그럼 신분증 맡기고 택시타고 집에가서 아버지한테 좀 꾸어내라고 하니 안된다 프라이버시네 어쩌네 하면서 화내더라고요
제가 폰결제 안된다고하니 그럼 구할방도가 없으니 못보내준다고 배째라 입니다ㅠ 할수없이 빌려서 붙이긴붙엿는데 영 사기당한거 같아요ㅠ 딱히 연락이 끊어지거나 한적은 없는데요 이상하고 사기인거 같아서요 이돈 낼 안쥬면 신고한다규 협박하니까 다른사람한테 자기 개인정보 발설하거나 채팅방 초대하면 돈먹고 차단시킬꺼라고 협박더라고요ㅠㅠ
제가 그분에 대해 아는건 계좌번호 하고요 이름 메일 그리고 연락했던 메신져 정도예요 한번 무통장 입금 한거 빼면 같은 통장으로 해서 통장에 찍혀있고요 이분 신고하면 잡을수 있을까요?ㅠㅠ어째야 할지 모르겠어요ㅠ도와주세요
제가 한가지 께림즉한건 거래할때 무시할까봐 나이 마니 많게 나이를 속였는데 사기죄가 될까요?